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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vmgvhv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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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복을 걷어차버리네.. 가족 잘 만나는 게 얼마나 큰 복인데 참...
3
23.03.07 11:21
형부라는 사람이 돈으로 과시하는 성격인 게 아니라 정말 자기가 잘 되니까 남한테 베풀 여유가 돼서 그러는 거 같은데 뭘 그런 걸로 자기 간장 종지력을 뽐낸다냐.... 아내가 형부랑 비교하면서 자길 깎아내리는 것도 아니고 걍 지혼자 찌질하게;;;;; 오히려 형부라는 사람 됨됨이만 더 느껴지네 나였으면 진짜 멋진 형님이다 하면서 더 돈독하게 지낼듯ㅋㅋㅋㅋㅋㅋ
판레전드
에그밥솥 귀엽네요 하긴 혼자나 둘이 사는 거면 3인용 밥솥도 충분함
23.03.07 10:10
꼭 필요한 소형 가전을 4개만 고르라면???!! 그것도 단독 45만원으로 해결할 수 있다면??!?!! 근데 이제 디자인, 성능, 가성비 모두 다 챙긴 조합!! 전자레인지: 8만 원대 쿠첸 클래식 레트로 청소기: 20만 원대 모온 오비큠 무선청소기 다리미: 3만 원대 라쿠진 핸디형 스팀 다리미 밥솥: 쿠쿠 전기보온 에그밥솥
가전제품
저게 진짜 단순한 종이였으면 기름 나오고 물 나오면서 다 젖겠죠. 종이에 후처리를 한 게 문제에요.
4
23.03.06 14:54
에어프라이어 돌릴 때 종이 호일 사용하시는 분들 많으실텐데요 종이니까 안전할 거라고 생각하지만 잘못된 생각이라고 하네요 포장을 할 때는 안전하지만 열이 가해지면 미세플라스틱이 배출된다고 해요 또 자칫하면 화재의 위험성도 있다고 하네요
건강
3천이 저만 푼돈같아 보이나요... 어우...애가 여섯이라니...
12
23.03.06 14:52
충남 예산에 사는 40대 부부가 최근 여섯째 아이를 낳았다고 합니다ㄷㄷ 지자체에선 총 3000만원의 출산육아지원금을 연 600만원씩 5년 동안 지급한 거래요! 200만원 상당의 첫만남 이용권 바우처도 제공하고, 산모 도우미 서비스, 기저귀 지원, 다자녀 가정 예방 접종 지원 다자녀 맘 건강관리비 지원, 영양 식품 지원 등도 계획 중이라고 하네요 요즘 같은 시대에 정말 대단하네요.. 저런 지원금으로는 해결 안 되는 고충이 많을 텐데...와...
아무거나
그래 알겠어 알겠는데;;; 원자재 값 떨어지면 다시 가격 낮출거냐고;;;
7
23.03.06 14:52
외식물가도 고공행진을 잇고 있는데요 비빔밥과 냉면 평균 가격이 1만원을 돌파했다고해요 자장면도 13%나 올라서 7천원을 바라보고 있다고.. ㅋㅋㅋ진짜 비싸도 너무 비싸다
오늘의 뉴스
안 하느니만 못 한 자세로 하고 있었넼ㅋㅋㅋ켘ㅋㅋㅋ
2
23.03.06 14:51
맨몸으로 할 수 있는 운동 중 코어힘을 기르는데 가장 좋은 운동으로 꼽히는 플랭크 제대로 된 자세가 아니라면 오히려 부상 위험이 있어 안 하느니만 못 하거든요 잘못된 자세를 보면서 혹시 내가 이렇게 하고 있지는 않나 체크해보세요 잘못된 자세 - 등을 구부리지 말 것 - 엉덩이가 쳐지면 안 됨 - 머리는 일직선으로 둘 것 - 숨을 참지 말 것
운동남녀
요즘은 기장 짧은 게 좋더라 안 넣어 입어도 안 거슬리고
23.03.06 14:50
단독으로 니트처럼 활용할 수도 있고 이너 위에 걸쳐서 아우터로도 활용할 수 있는 가디건 제 최애 아이템인데요 봄에 걸맞게 화사한 가디건 100개 라인업 구경하고 가세요 ㅎㅎ SPA브랜드처럼 접근성 좋은 곳들도 많아서 매장 가서 입어보기도 좋겠네요!
#OOTD
의사결정력이 떨어지는데 편의점에서 일은 어떻게 한거랍니까?
4
23.03.06 14:50
귀신이 시켜서 살해했다는 어이가 없는 주장 ㅋㅋㅋㅋ신박한 변명거리 하나 또 추가됐네요.. 앞으로 귀신이 시켜서 이것도 심신미약, 음주와 함께 종종 등장하려나
화가난다
이제는 길바닥에서 잔다고 동사할 날씨도 아니니 경찰들한테 저런 취객 뒤치다꺼리 하게 하지 말아라.. 저게 뭔 인력낭비냐
6
23.03.06 14:48
아후 제발 술 마시는 건 좋지만 제정신으로 집 들어갈 정도까지만 마시는 게 안되나?? 새벽까지 정신도 못 차리고 쓰러져있는 취객들에 최근에 취객사망사고들 때문에 경찰이 감당하는 긴장과 스트레스는 극한이라고 하고 그저 답답...
오늘의 뉴스
소아과도 없어 어린이집 유치원도 없어 그런데 뭔 애를 낳아
15
2
23.03.06 14:46
저출산 여파로 최근 문을 닫는 어린이집과 유치원이 많아졌다고 합니다... 폐업은 2개월 전 미리 통보를 해야 해서 쉽게 문 닫을 수 있는 휴업을 택하는 곳도 꽤 있다고 하구요 ㅠㅠ 원장들도 운영을 유지하기가 힘드니 그런 결정을 하는 거겠지만 아이들이 제일 안 됐네요.. 하루 아침에 선생님과 친구들과 강제 이별을 해야 하니... 워킹맘 워킹대디들도 참 난감할 텐데 아이고.. 그렇다고 애들 맡길 곳을 아무데나 대충 고를 수도 없고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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