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두부님의 활동
총 1,535 개
그냥 태연 본인 추구미가 저렇게 마른 몸인 듯
보여지는 걸로 먹고 사는 직업인데 자기가 제일 많이 신경쓰겠지
건강해보이지 않는다 어쩐다 말하지만 운동량으로만 따지면 여기서 일침 놓는 사람들보다 많을 듯?
대기업 다니는 사람보다 중소기업이나 소기업 다니는 사람들이 훨씬 더 많을 수밖에 없는데
미디어에선 대기업 연봉이 어떻고 복지가 어떻고 이런 말만 하니까
다들 대기업이 목표가 되는 건데ㅋㅋㅋㅋㅋ
그런데 요즘 젊은 애들은 대기업 아니면 일 하려고 하지도 않는다고 뭐라고 하는 거 좀 웃긴 듯
오늘 진짜 왜 이렇게 포근한가 했더니 최저기온도 영하가 아니었네
내일 또 눈 펑펑 온다는데 올겨울 유독 눈이 많이 오는 듯?
진눈깨비 뭐 그런 거 아니고 무게도 무겁게 뽀송하게 내릴 건가봄
다들 주말에 약속 나갈 때 조심조심!!
홀에 손님이 꽤 있는데도 응대보다 자기들 먹을 거에 신경 쓰는 거
온갖 재료 다 퍽퍽 써서 5만원 상당 메뉴 해먹는 거
전부 다 문제....
사장님이 평소에도 먹을 거 사다주고 친근하게 잘 해주셨나봄
사람은 누울 자리 봐가면서 누워요....
CCTV 화면 보여주면서 어느 정도 수치심 주고 문제 있는 행동이라고 느끼게 하던지
아니면 자르던지 하셔야 할 듯..
두 살도 안 된 여아 강간하고 영상까지 찍은 20대 일남이
어린애들 사진 올라오는 계정 팔로우하고 있었다고 함....ㄷㄷ
주로 두 세살 영유아.. 초등학생... 이런 나이대....ㅠㅠ
페도들이 원래 이렇게 많았던 거냐? 아니면 미친 세상이라 미친 인간들 많아진 거냐?
일본은 사형 집행하던데 기대 해볼게
낙농가랑 비슷한 상황인 것 같네
소 팔아 대학 간다는 말도 다 옛말이고 오히려 농장 운영할수록 손해라던데
꽃 농장도 생산하는데 필수인 전기, 등유 때문에 생산비가 만만치않네
그래서 꽃값을 올리는데 그럼 소비자들이 생화 너무 비싸다고 안 사고...
악순환의 반복이다 자영업 진짜 쉽지 않아....
이런 것도 홍대병 같은 건가..?
너무 남들 다 가는 여행지는 좀 피하고 싶은 거..ㅎㅎㅎ
사람 바글바글한 관광지는 아니면서 너무 흔하지 않은 나라별 소도시 추천!
일본> 다카마쓰, 아오모리, 구마모토, 아시야
대만> 타이난, 자이, 컨딩, 루강
베트남> 달랏, 무이네, 사파, 꾸이년
프랑스> 스트라스부르, 콜마르, 안시, 칸
이탈리아> 토스카나, 친퀘테레, 마테라, 코모
무임승차 연간 비용이 8천억이 넘는단다....
아무튼 제도에도 엄연히 수명이라는 게 있고
상황이 변하면 그에 맞게 유연하게 대처도 해야지
한 번 만든 거라고 쭉 안고 갈 거냐고;;;
광고 안 하기로 해놓고 왜 다시 찍냐부터 시작해서
이효리도 이젠 촌스럽다 같은 말 꽤나 자주 보이던데..
다른 건 몰라도 팬사랑으로는 어떻게 흠집 못 낼 듯
돈이든 사랑이든, 많이 받고 시원시원하게 베푸는 모습이 보기 좋음
교통비 부담을 조금이라도 덜 수 있는 K패스가 5월 시행 예정입니다
지하철 요금이 1400원으로 오른지 얼마 안 됐는데 여름부터는 1550원으로 추가인상을 한다는데
이렇게 내가 아낀다고 아껴지지 않는 교통비는 이런 제도 최대한 활용해야죠...
매월 교통비가 7만원 정도 나오는 사람의 경우엔
일반인 14000원, 청년 21000원, 저소득층 37000원 절감해준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