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해보니 그래서 더 재밌게 본 듯 
이런 장르물은 연출 한끗차이로 진짜 유치해질 수 있는데 
유치하게 점프스케어나 소리로 사람 놀래키는 거 없어서 좋았음
안 무서웠던 건 아니지만ㅋㅋㅋ 유치하게 무서운 느낌은 없었다




한눈에 보는 오늘 : 사회 - 뉴스 : 인터뷰 “공포보단 화끈한 영화…이야기 허리 일부러 끊었다” “저는 공포 영화 DNA가 그렇게 많진 않은 것 같아요. 공포영화를 그렇게 좋아하지도 않고요.” 장편 데뷔작 ‘검은 사제들’과 ‘사바하’ 단 두 편으로 한국의 ‘오컬트 장인’으로 자리매김한 장

&apos;파묘&apos; 감독 장재현 &quot;오컬트 장인? 난 공포영화 DNA 별로 없다&quot; : 네이트 뉴스

보고 오는 사람마다 반응이 좋네.. 무서울 것 같은데 땡긴다

생각해보니 그래서 더 재밌게 본 듯 이런 장르물은 연출 한끗차이로 진짜 유치해질 수 있는데 유치하게 점프스케어나 소리로 사람 놀래키는 거 없어서 좋았음 안 무서웠던 건 아니지만ㅋㅋㅋ 유치하게 무서운 느낌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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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