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필: 김두부님의 작성댓글

여름이라 가스보단 전기세 걱정이 더 크긴 하지만 공공요금마저 이렇게 너도나도 줄인상 하고 있는데 소득이 올라주질 않으면 사실상 아끼고 아껴봤자 텅텅인 거임

췌장과 당뇨병, 비만의 연관성에 대해 아시나요? 췌장 건강을 지키다 보면 자연스럽게 다이어트까지 될 수도 있어요! 이런 걸 보면 간헐적 단식으로 장기를 쉬게 하는 게 중요하긴 한가보네요 매일 과식에 탄수화물 과다 섭취... "췌장이 쉴 틈이 없어요" 췌장의 '과로'가 반복되는 이유... "밤에도 췌액 분비해야 할까?" 당뇨와 췌장암은 어떤 관계?... 오랜 당뇨병, 췌장암 위험 높이나? 췌장에 좋은 식습관, 운동했더니... "자연스럽게 살도 빠져"

동종 사건의 형평성을 위해 감형ㅋㅋㅋㅋㅋ 이것부터 올려서 동종 유사 사건 양형 평균을 조금이라도 올릴 생각을 해라;;; 강간하고 그루밍하면서 이성으로 좋아해서 그랬다? 넌 두 번 다시 누구 좋아할 생각하지 말아라

그니까 그런 죄책감을 가지고 살았으면서 왜 신상이 까발려지니까 그제서야 사과문을 쓰냐고ㅋㅋㅋㅋㅋ 그간 사죄하는 마음으로 살았다면 진작 어떤 제스쳐를 취했어야지 20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문제되지 않을 줄 알았다는 게 곧 그동안 별생각 없이지냈단거지뭐

걍 집이 너무너무너무너무 비싼 게 출산율 바닥 찍은 이유의 8할인데 대체 왜 이렇게 땅만 파고 있는 건지 모를 일ㅋㅋㅋㅋㅋ 이젠 뭐라고 하기에도 지침 뇌절도 정도껏이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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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식으로 모든 제로음료들 음해하지 맙시다 쫌ㅋㅋ 이거 술만 그렇지 음료는 제로 맞아요 술은 술은 알콜 자체가 칼로리가 있어서 제로가 애초에 불가능!! 기사를 너무 헷갈리게 써놨네요

아ㅋㅋㅋㅋㅋ 어린 나이에도 저 엔딩보고 너무 충격적이라 벙쪘던 거 기억난다 신세경한테 너무 가혹한 엔딩인 것도 맞지만 꼭 저렇게 인물들을 죽여버리는 걸로 이야기를 끝내버리는 거 진짜 몹쓸 습관인데 저거 연출한 사람 한 두번 저런 게 아닌가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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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보쇼 아저씨 정신차리쇼 그거 사기거든? 자식을 소유물로 아는 전형적인 예네 아주 박세리는 이번 기회에 깨끗하게 가족들한테서 벗어나길

연애 빠진 로맨스 영화는 킬링타임으로 그럭저럭 괜찮게 봤는데 공감 안 되는 것도 팁이라고 주는 것 같은데ㅋㅋㅋㅋ 아무리 하이퍼리얼리즘이라고 해도 영화는 영화지 뭐 근데 연애에 집착하지 않으면 오히려 연애가 쉬워진다는 말은 공감ㅇㅇ

축구 잘 하고 돈 잘 벌면 뭐하냐? 배워먹지를 못했는데..ㅉㅉ 자기 팀 캡틴이든 뭐든 아시안이면 무시하고 보는 것들ㅋㅋㅋ 저거 다 못 배워서 그럼ㅇㅇ

김두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