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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두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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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두부님의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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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535 개
연예가중계
24.07.09 11:28
기존의 차승원 유해진만 고정이고 매회 게스트가 바뀌는데 첫 게스트가 김고은 근데 손호준은 왜 빼냐 제작진 진짜 감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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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참견
24.07.09 09:02
식자재마트에서 장 보는데 평소엔 상추 100그람에 400원대인데 어느날 갑자기 700원대가 되더니 어떤 날은 900원대도 되고 그러더라;; 늦여름까지는 상추 대신 양상추에 고기 싸먹어야 할 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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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사고
24.07.09 08:50
피해 차량도 사실 잘했다곤 볼 수 없지만ㅋㅋㅋ 운전하는 게 마음에 안 든다고 저렇게 차를 일부러 들이받을 일이냐? 차에서 내리자마자 배로 밀쳤다는 부분도 그렇고 하는 짓이 딱 전형적인 양아치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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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전시 산책
24.07.08 13:38
치열한 여름 더위+장마에 지쳤는데 약속은 있고 데이트도 해야 된다면? 시원한 실내+여유로운 분위기를 만끽할 수 있는 전시를 추천 <WORKS ON PAPER> - 7월 13일까지, 오페라 갤러리. <DUST> - 8월 17일까지, 화이트 큐브 서울. <FISH & CHIPS> - 7월 28일까지, 국제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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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꿀팁
24.07.08 12:10
무교지만 템플스테이는 충분히 매력적이라고 생각함 일단 기분이든 정서적인 거든 확 환기가 된다고 해야 하나? 찾아보면 평범한 템플스테이 외에도 이런 저런 이색적인 곳이 많으니 참고하시길 낙산사 - 서핑 템플스테이 홍법사 - 반려견 동반 템플스테이 갑사 - 2박 3일간 자물쇠로 문 걸어 잠그고 못 나오는 템플스테이 무량사, 마곡사, 갑사 - 기차로 템플 스테이를 떠나는 패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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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참견
24.07.08 09:10
알짜배기인데도 실제 과수원 운영할 생각이 있어야지만 토지 매입이 되니 유찰만 반복되고 감정가는 계속 훅훅 꺾일 수밖에...... 내 땅 아닌데도 내가 다 아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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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기타
24.07.05 13:43
미국이든 우리나라든 어느 나라든 결혼 준비하면서 스트레스 안 받는 사람들 없구나... 기혼자들 이중에 다들 얼마나 공감하려나 ㅋㅋ “돈 잡아 먹는 의식이라니까!” “우리 가족이 이상해졌어요.” “TV 드라마에서는 이러지 않던데…” “드레스 안 입었다고 벌금을 내라니?!” “무슨 예약이 이렇게 많아?” “피팅은 기본 네 번이라고?” “어쩜 하나 같이 속옷 선물이니?” “근데 이걸 다른 사람들 앞에서 공개하라고?” “거기다 식기 선물 받고 기쁜 척까지 해야 돼?” “손님은 다 거기서 거긴데…” “베일은 왜 그렇게 비싼 거야?” “감사 카드는 언제 다 쓰지?” “유치한 저 피로연 케이크!” “아, 포즈의 부담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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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격실화
24.07.05 11:05
한국에도 사람 같지 않은 미친 인간 투성이지만 일본은 진짜 뭔가 한 수 위랄까... 원심분리기에 사람 넣고 돌려서 생체실험했던 일본인들 피 어디 안 가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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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이야기
24.07.05 11:03
일로 만난 사람이 흐느낄 정도면 진짜 좋은 분이셨나보다 귀신더러 제발 좀 잡아가라고 비는 인간들은 멀쩡하게 산소 낭비하면서 살아 숨쉬는데 왜 꼭 좋은 분들이 이렇게 안타까운 사고로 일찍 떠나시는 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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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24.07.05 10:43
비동맥성 전방 허혈성 시신경병증...ㄷㄷㄷㄷ 눈의 뇌졸증으로 불리는 질환이네 와 아무리 살 빼는 게 중요해도 내 시력 지키는 일만 못 하지 그냥 운동하고 식단 조절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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