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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두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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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두부님의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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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535 개
오늘의 뉴스
24.07.24 13:14
결국 사임하겠네ㅋㅋㅋㅋㅋ 이렇게 10명 정도 더 사임하면 되겠다 그래도 인생 진짜 꿀이다 이렇게 회사 망가뜨리고 연 10억씩 받고 개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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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대나무숲
24.07.24 08:57
전체고용률 올라간 거 그거 다 은퇴한 중장년층들이 캐리하고 있는 거 아닌가; 청년이 고려해볼 법한 양질의 일자리는 사라지고 단순노동 일자리만 늘어나고 있고 그러니 청년들은 "쉬었어요" 라고 하는 시기가 길어지고 끝없는 악순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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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썰
24.07.23 15:01
사실 소비자 입장에선 가게가 직접고용한 배달원이든 외주 배달원이든 상관 없음. 가격인상의 발판만 아니라면...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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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24.07.23 10:19
몇 년을 고통 받았는데 언급 좀 많이 할 수도 있지 고준희는 '버닝썬아님' 머리띠 쓰고 다녀도 ㅇㅈ임 말도 안되는 루머 땜에 한 사람 커리어가 거의 끊겼는데 제목 꼬라지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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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참견
24.07.23 08:49
사실 나도 회사에서 텀블러 쓰기 시작한지 얼마 안 됐는데 내가 텀블러를 쓰니까 그때부터 일회용 컵이 참 많이 배출되는 구나 그때서야 인지가 되더라 텀블러 쓰라고 강제할 수도 없는 노릇인데 그래도 해가 지날 수록 기후 위기로 인한 피해는 커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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쩝쩝박사
24.07.22 10:32
이를 먹을수록 충전속도와 효율이 느려져 영양 보충에 신경써야 하는데 먹는 것 만으로도 활력이 생긴다는 스태미나 음식! 지금처럼 사람을 축축 쳐지게 만드는 고온다습한 시기에 먹어주면 딱이죠 1. 산더미로 쌓아놓고 먹는 통굴찜, 충남 '바다굴수산' 2. 새우회로 영양 충전, 논현 '새우의진수' 3. 북경오리로 건강도 맛도 잡는다, 회현 '팔레드신' 4. 40년 전통을 자랑하는 정력의 왕, 논현 '남서울민물장어' 5. 2대째 내려온 안양의 흑염소 요리, 안양 '송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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쩝쩝박사
24.07.22 09:11
닭고기 제일 많이 먹는 시기가 여름이라는 거 보면 그래도 복이라고 백숙 챙겨먹는 사람이 여전히 많긴 한가보네 그래도 한 달에 2마리 이상 먹는 게 평균이라는데 난 평균을 넘어도 한참 넘겼구나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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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론을박
24.07.22 08:27
아니 2021년 당시 급등하던 시기랑 같으면 안 되지;;; 2021년처럼 집값 치솟아서 너도 나도 돈 벌고 싶으면 영끌만이 답이라는 분위기 팽배해지면 나라 망하는 거 이번에도 포모 와서 손톱 뜯고 있는 사람들 없지야 않겠지만 결국 선택은 개인 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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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24.07.19 11:41
손톱 주변에 각질이 자주 일어나시나요? 큐티클이 들떠 일어나는 게 손거스러미인데요 거슬리다고 별 생각없이 뜯어내는 게 결코 좋은 방법은 아닙니다 손 거스러미가 자주 생길 수밖에 없는 습관이 있는 건 아닌지 한 번 체크해보세요! “파고 뜯는 습관” “손에 물 묻힐 일이 많아” “단백질 부족도” “너무 건조해도” “피 안 보고 잘 손질하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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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뉴스
24.07.19 10:34
아이고 너무 예쁘다 진짜 가정교육 잘 받은 친구들이네 부모님 자식농사 잘 됐다고 뿌듯해하셔도 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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