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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1es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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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612 개
방송 과몰입
24.10.15 09:31
성시경 말하는 거 보면 지적우월감도 있고 은근하게 아는 척 하는 것도 좋아하던데 문자로 차령 이러는 사람이랑 친구해주넼ㅋㅋㅋㅋㅋㅋ 장동건 요즘 차령 많이 하네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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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사고
24.10.14 09:13
조용히 좀 해달라는 말에도 저렇게 발끈하는 정신병자들이 도처에 널렸으니 뭐가 불편해도 입 닫고, 정 말하고 싶으면 목숨 걸고 해야되는 세상 근데 찌르기 전에 전화 통화 하면서 내일 일 못 나가니 그렇게 알라고 하는 거 진짜 무섭다.. 겁만 줄 생각이었는데 미리 그런 말을 하냐? ㅡㅡ 48 인생에 이렇게 사는 거 보니 알 만한 인생이긴 하다만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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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숙소
24.10.11 09:34
겨울여행의 묘미는 설경이죠ㅎㅎ 삿포로에는 아름다운 설경을 보면서 온천을 즐길 수 있는 료칸이 많은데요 겨울 삿포로의 매력을 제대로 느낄 수 있는 료칸을 추천합니다 개인탕과 노천탕이 있으면서도 가성비까지 챙길 수 있는 곳들이에요 1. 유라쿠소안 2. 다이치호텔 스이잔테이 3. 고라쿠엔 료칸 4. 온센 료칸 유엔 삿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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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vsB 선택고민
24.10.10 08:53
동성애자도 똑같은 사람이라고 생각하지만 그래도 이런 걸 애들 지도자료에 굳이 넣어야 되나 싶다 동성애를 옹호하는 것도, 비판하는 것도 오로지 한 개인의 역량에 맡기는 게 맞는 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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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24.10.08 09:34
또또 또 나왔네 하이브식 본질 흐리기ㅋㅋㅋㅋㅋ 애초에 아일릿이 인사 안 한다고 한 적 없는데? 매니저가 무시하라고 한 말이 문젠데 그건 뭐 자체 필터링을 하는 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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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썰
24.10.07 15:18
앉아있는데 임산부니까 비켜달라고 할 수 있는 분들이 몇이나 될까? 말 못하시는 분들도 있고 임신 초기라 티 안 나는 분들도 있으니 편하게 이용하실수 있도록 아예 비워두는 게 맞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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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이야기
24.10.07 09:07
남편 분이 아이들한테 해줬다는 말이 너무 가슴 아픔 엄마가 나약해서 회피성, 도피성으로 도망친 것도 아니고 너희가 실어서 떠난 것도 아니고 엄마가 떠난 건 사회적 재난 같은 거라고... 엄마는 최선을 다 해 자기 일을 하는 사람이라 일을 하다 보니 그렇게 됐다는 말을 중1, 초2짜리 아이가 얼마나 이해할 수 있을지 에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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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참견
24.10.04 09:28
트럼프 대하는 거 보면 그럴 거 같았음ㅋㅋㅋㅋㅋ 눈 마주치는 순간에만 억지로 웃어주다가 고개 돌리면 진짜 개싸늘하게 표정 굳는 거 한 두 번 아니잖음ㅋㅋㅋ 보는 사람이 다 민망할 정도로 매몰참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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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망이다
24.10.04 08:54
자기 돈 자기가 알아서 쓰는데 타인이 무슨 말을 보태 싶으면서도 이런 부류는 이 방법 말고는 자기 자존감 채우는 법을 모르는 사람들 같음 근데 뭐 언제는 안 그랬나 원룸 살면서 외제차 끌고 골프치러 다니는 사람들이 이제는 러닝하나보지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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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가난다
24.10.02 08:59
ㅋㅋㅋㅋ오물풍선이 지들 정수리로 떨어졌으면 좀 달랐으려나 국방이니 국민 안전이니 그딴 거 생각하는 고인물들이 실제로 있기는 함? 이 나라에서 그런 건 판타지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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