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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1es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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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3,320 개
선거 끝나고 보자 그럼?ㅋ
4
1
24.03.20 14:26
지난주에 유세를 엄청 많이 다니더라니 이유가 있었네 재판도 불출석하고 ㅋㅋㅋ 법원도 선거개입이니 어쩌니 시끄러워지고 소리듣기싫어서 강제로 데려가지도 못할듯
오늘의 참견
이러다 진짜 합의하는 거 아닌지 모르겠다 하
24.03.20 14:26
3차병원이 난리통이니 어쩔 수 없이 2차병원 가는데 그래도 필요한 치료를 못 받으니 병을 키우는 사람도 있겠지 진짜 급한 응급환자들은 군병원에서 받아주는 경우도 있다는데 이제 교수들까지 사직서 내고 나면 또 어떻게 될런지...
화가난다
헐... 오타니와 더불어 야구 알못인 내가 아는 유일한 야구선수인데..
24.03.20 14:25
해설하면서 우리 팀 투수 천하의 개쓰레기로 만들 때부터 이상한 놈이구나 싶긴 했는데 뭐? 마약????? 논란 진짜 많더니 결국 갈 데까지 갔네
연예
사람을 잠재적 방화범 취급하는 건 좀
24.03.20 14:25
전기차 화재사고가 많으니까 아무래도 미연에 방지를 하고 싶은 거지 근데 결과적으로는 다수를 위해 소수를 차별하는 거라 이것도 문제긴 하고
오늘의 참견
정년 늘린다고 해결 될 일은 아닐 걸요..
24.03.20 14:24
만 62세에서 63세로 한 살 더 밀렸으니 딱 예정이었던 분들은 생활비 공백이 그만큼 늘어난 거니까 수령액이 깎여도 일찍 받을 수밖에..... 우리 부모님도 마침 딱 61년생이라 고민하시긴 했음
오늘의 참견
집 해주신 건 고마운 일이지만 저 상황에서까지 저러는 건 좀 아니지 않음? 낄끼빠빠를 못 하잖냐;;;
6
24.03.20 14:24
ㅋㅋㅋㅋㅋㅋ부모한테나 좋은 아들, 효자 아들이지 내가 저 부모였으면 아들 하나 잘 키웠다고 흡족해하긴 할 듯ㅋㅋㅋ 근데 신혼여행 가서도 일거수일투족 다 보고하고 싶어하고 심지어 영통까지 강요하는데 앞으로의 결혼생활도 기대된다ㅇㅇ
오늘의 참견
작품으로 좋게 봐서 얼굴로 깐 적 한 번도 없는데 이젠 진짜 어떻게 배우하나 싶을 정도로 보인다
6
24.03.20 10:56
ㅋㅋㅋ돈에 관심 없는 척 환경지킴이인 척 하더니 뒤에서 건물 사고 골프광인 거, 식판은 매니저 설거지 시키는 거 나영석이나 작품 같이 한 배우들이 류준열에 대해 했던 평가들 이번에 싹 다 재조명됐지? 사람은 진짜 하나를 보면 열을 안다니까
연예
육아친화적 직장문화 조성? 그게 단기간 안에 될 것 같음 적어도 10년은 봐야될거다
2
24.03.19 15:01
지금 육아휴직 사실 대기업빼고는 거의 제대로 쓰지도 못하고 있는 상황이라는데 근데 의무화해도 과연 그 중소기업들에서는 사용이 될 수 있을까 싶긴 하네
오늘의 참견
신천지랑 다를 게 뭐임
3
24.03.19 15:00
요새 어쩐지 안보인다 했더니 지금 터지는게 이상할 뿐 언제가는 터지겠지 했는데 에휴
화가난다
어차피 써준 대본 걍 읊는 거일테지만 맘에 안 듦ㅋㅋㅋ
42
5
24.03.19 15:00
국민 대다수가 원하는 바는 맞는데 왜 교묘하게 의사 vs 국민 이런 구도 만들고 정부는 발 쓱 빼는 거 같냐?
화가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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