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81esc

저렇게 작고 사랑스러운 아이를.... 관장이 합의 얘기나 하고 있고 살인죄로 엄벌해라 제발

보복 의도가 없는데 고속도로에서 17초 정차? 말이 되냐? 차가 퍼진 게 아닌 이상 17초 동안 차가 서있을 상황이 뭐가 있냐고;; 사람 죽여놓고 정신병, 심신미약 카드 꺼내는 것들이랑 똑같네

코로나로 버티고 반등이 되어야 하는데 물가만 치솟으니까 악바리로 버티던 분들도 다 백기 든 듯 그리고 내가 느끼기에도 물가나 규모 작은 중소들 상태 진짜 안 좋은데 전고점 회복한 부동산은 슬슬 많아지고 있어서 무섭다,,,,ㅡㅜ

전국에 있는 수련병원에서 새로운 전공의 7707명을 뽑겠다고는 해놨는데 사실 의미 없는 숫자지.. 적당한 사람 없다는 이유로 안 뽑으면서 이렇게 버틸텐데ㅋㅋㅋㅋㅋ 설령 강압해서 뽑는다고 해도 배척하고 왕따나 시키겠지

그냥 애를 때리는 것도 문제지만 하물며 뇌종양이 있는 애다.. 누구보다 약자인 사람을 지 샌드백 취급한 건데 그게 변명이 된다고 생각하나? 그래 그럼 그렇지 학대 당한 애가 하나가 아니네ㅜㅜ

물가상승 반영ㅋㅋㅋㅋ 와중에 실속은 알차게 챙기네 이제 비싼 거 얻어먹을 수 있어서 좋겟네

조폭도 아니고 세상 변해가는 속도 못 따라가는 늙다리 할배도 아니고 그냥 평범한 대학생들한테 저렇게 폭행을 당하는데 한국=안전한 나라 이 공식도 이젠 통하지도 않는 듯;

몇 년을 고통 받았는데 언급 좀 많이 할 수도 있지 고준희는 '버닝썬아님' 머리띠 쓰고 다녀도 ㅇㅈ임 말도 안되는 루머 땜에 한 사람 커리어가 거의 끊겼는데 제목 꼬라지봐라

딴 거 다 그렇다 쳐도 진짜 이해 안 되는 게 있는데ㅋㅋㅋㅋㅋ 렉카랑 일을 도모하는 게 공익을 위한 거라고 생각했다는 게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무지렁이도 아니고 변호사씩이나 되면서 그걸 몰랐다? 변호사 어케 됨??

결국 밀양 사건을 이제와서 공론화 시킨 렉카들도 정의감에 불타서 한 짓이 아니라는 게 드러난 거지 피해자들은 유튜브 알고리즘으로 떠도 모른 척 쉬쉬하면서 살았는데 렉카들한테 그걸 동의했을 리가 없지 오히려 가해자가 와서 해코지할까봐 두려움에 떨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