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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살특공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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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살특공대원님의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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딴따라(연예인)의 착각 : 배움이 거의 없어 남들 눈 요기거리인 방송에 데뷔하여 뜨기 위한 간, 쓸개까지 내주며 굽신거림 생활. 운 좋게 스타로 발돋움하여 돈 좀 만지나 싶으면 관심 좀 꺼 달라고 횡설수설함. 그리고 고소 시전. 정상적인 궤도 삶과 숨통이 끊어질 때까지 뭔가 배우고 노력해야 하는 일반인들과 달리 상상할 수 없는 금액을 단기간 벌어 들이고 반짝 일했다 일년 내내 비수기 갖는 너네들은 냉혈한 비판과 지나치 관심은 떨어질 수 없는 숙명임. 지금까지 온갖 위선적인 작태만 보여와 이건 일방적 비난이 아닌 합리적 비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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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4.13 01:32
그만해라. 침묵도 권리다! 범죄를 저지른 것도아닌데 끝까지 피날때까지 후벼파야겠냐?
오늘의 이슈
이쯤되면 그리고 이윤진이 주장하는 이범수가 나쁜놈이면 예전 논란 있었던 갑질 이범수 교수 갑질이 유력하다고 보여지는데? 피해자 학생들 호도해 지 남편 아니라고 옹호했던 여자가 누구였더라.... 그 나물에 그 밥. 저 여자 응원? 웃고 갑니다.
12
10
24.03.23 22:57
양말속 숨겨사용하던 핸드폰!!!!! 이말 한마디면 모든게 들어있는거지 이윤진씨 힘내세요~~~ 의미없는싸움도 있겠지만 꼭 이겨야만하는 싸움도 있다 진실의힘은크죠 꼭 이겨 아이들과 행복한삶을 살기 바랍니다
오늘의 이슈
너 같이 사회 생활을 유전적인 사고를 지닌 사람이 있는 반면 자신이 설정한 목표 도달하기 위해 길을 개척하고 나름의 신념 가치관으로 싱글로 사회 생활 영위하는 사람들 은근 많음. 결혼하면 포기해야 할 게 생각보다 많거든. 이건 조언이 아니라 오지랖
11
5
23.11.07 06:18
삭제된 게시글입니다.
35 저 놈이 좀 아네 ㅋㅋㅋ 길게 말해봤자 너넨 모를 테니 ㅋㅋ 텐프로 전부 이쁜 건 아님. ㅋㅋㅋ
6
2
23.10.24 11:49
텐프로는 생각 이상으로 비밀스럽고 비밀 유지도 잘되고 술집애들도 연예인급+똑똑한 애들도 엄청 많음... 그래서 돈많은 재벌집, 남연예인들이 엄청 많이간다고 들었음 , 자식도 있는데 술집애들이랑 마약하면서 놀고싶었을까... 마담한테 작업당했다쳐도 일단 텐프로업소를 간게 맞으니 참 ..
오늘의 이슈
전해진이 왜 불쌍하냐?? 분명 알고도 묵인했고 계속 협박 당하니 건물 바로 빼고 앞으로 니보다도 더 잘 살텐데 ㅋㅋㅋ
22
23.10.24 11:31
하필 또 코숨 광고를 하냐ㅋㅋㅋㅋ 흡입식 마약을 한 건지 그냥 대마 정도인지는 모르지만ㅋㅋㅋㅋ 전혜진이랑 애들만 불쌍하게 됐지... 심지어 유흥업소 VIP라며......... 올해의 뒤통수상 드립니다....
연예
좀 특이한 얘는 맞음.
1
23.09.29 18:54
얘도 제정신은 아닌갑다
오늘의 이슈
월클이라 해서 또 다 같이 좋아하는 BTS라고 해도 전 제 노래 취향이 아니라서 선호하진 않지만 이 댓글 100%공감함. 영어 하는 RM은 BTS 신의 한 수임. 인성도 좋은 거 같더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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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3.09.29 18:53
BTS가 지금 세상의 중심에 서 있는 데는 8할이 RM의 역량이라고 본다. 우선 대형 3사의 픽을 모두 받은 정국이 오직 RM 하나 보고 빅히트에 오게 된 것부터 시작으로, 세계 어디를 내놔도 자기 할 말 잘하는 말솜씨와 그 대단한 멤버들을 하나로 아우르는 부드러운 카리스마까지. BTS의 내의 잘생긴 인기 멤은 따로 있지만, RM은 처음부터 지금까지 내 원 픽.
오늘의 이슈
난 왜 증권가 찌라시를 많이 본 기억이???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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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3.09.13 21:41
예쁘고, 어릴때부터 무명없이 연기잘해, 탑 스타고~ 돈 많아, 인기 많아~키, 얼굴, 몸매, 명예, 돈, 남편에 자식까지... 성격은 모르겠지만, 그 흔한 탈세도 없고, 구설수 없고, 인생은 손예진 팔자가 갑이다. 👍 정말 드라마 같은 삶을 현생 사는 여자 연예인. 앞으로도 건강하게 행복하세요 응원합니다~
오늘의 이슈
나 179인데 180 안 된다고 졸라 짜증 났었다. 다행으로 살아야 할 듯... 이 글이나 160대 친구들 보면 전부 다 똑같이 키 컴플렉스 있음. 여자들이 용인하는 진짜 최하를 170으로 보는 게 맞는 것 같기도 하고. 170은 사회생활 전혀 문제 없다고 보는데 165 이하부터 솔직히 매력 엄청 떨어지는 건 사실임.
1
1
23.09.12 17:07
난 이해함 만40세 156cm 남자임 다행히 대학도 나왔고 직장 생활도 하고 있고 내 차도 있고 내 집도 있음 이미 눈치 챘겠지만 결혼은 못했고 제대로 된 연애 한번 못해봤음 분명 키 상관없는 여자도 있겠지만 내 경우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키 상관없는 여자를 한번도 못만나봤음 유니콘 같은거임 어딘가 존재한다고들 하는데 볼수는 없음ㅋ 여자들이 말하는 키작은 남자도 괜찮다의 최하 기준 170 적어도 168 임 깔창 끼워도 도달 할 수 없는 키 ㅋㅋㅋ 괜시리 깔창 끼우면서 발과 발목 망가트리지 말길 키높이에 집착 하다가 발목 아작나서 치료중 살면서 진짜진짜 많이 외로움 그런데 방법이 없음 일단 자연스럽게 친해진 사람들에게 매력어필을 해보란 조언 많이 하는데 우리나라 여자들은 키작으면 매력을 보여줄 기회도 쉽게 안줌ㅎ 밴드 활동도 해보고 다룰줄 아는 악기도 많고 마술을 취미로 했었고 드라마 영화 좋아하고 말 주변도 좋아서 주변 사람들에겐 재밌고 유쾌한 사람임 일도 열심히 함 인정도 받고 있고 솔직히 불편한것도 많고 결혼은 커녕 연애도 포기했지만 그걸 포기했더니 돈을 모으기는 또래 친구들 보단 쉬웠음 물론 대출이 많긴하지만 내집이 생기고 내차가 생기고 물질적인거라 좀 그렇지만 키작은 사람들은 사람보다는 다른걸로 맘에 허전함을 채워야 한다고 생각하며 살고 있음 살면서 알게 모르게 무시 당하고 힘든일도 많을거임 키가 작지 않은 사람들은 이해 못할 세상.... 그 세상에서 다른 사람들과는 조금은 다른 목표를 가지고 살아가야함 건승 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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