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의홍차님의 활동
총 201 개
혹시 지금 직급이 리더급인가요 ?
아니면 리더가 될 것 같으신가요? ㅎㅎ
그렇다면 믿고 거리는 리더의 6가지 모습 공유해 드리니
잘 보고 나는 6가지 모습 중에 해당하는 모습이 있는지 잘 생각해보세요
1. 정보를 공유하지 않는다.
리더가 정보를 숨길 때, 구성원들은 불안감을 느낀다. 두려움은 불확실함에서 오기 때문이다.
2. 학습 능력이 떨어진다.
자기 경력만 믿고 새로운 트렌드나 기술을 학습하려고 하지 않는
리더와 일하는 것은 지루하고 괴롭다.
3. 권한은 주지 않고 마이크로 매니징한다.
직원들에게 적절한 권한을 부여하는 것은 조직의 성과와 생산성뿐만 아니라 직원의
몰입도와 업무 만족도에 큰 영향을 미친다.
4. 어제와 오늘의 말이 다르다
평가받는 입장에서 이중잣대처럼 스트레스받는 상황도 없다.
리더라면 구성원들이 명확한 방향성을 가지고 업무를 진행할 수 있도록 의사결정을 내려야 한다.
5. 공감 능력이 떨어진다.
구성원들을 업무적으로 뿐만 아니라 정서적으로 이끌어 줄 수 있어야 한다.
6. 팀원들이 한 일을 자신이 한 일처럼 포장하는 리더
가장 최악의 리더라고 볼 수 있는 자세다
이렇게 6가지인데요 잘 생각해보고 혹시 내가 이 중에 1개 이상이라도
속해 있다면 다시 한번 생각해서 고쳐진다면 좋은 리더가 될 수 있을 거로 생각해요
추적추적 비가 내리는 날에
빗소리와 함께 잔잔한 음악을 틀어 놓고
책 한 권으로 혼자만의 시간을 보내는 건 어떠실까요??
비 오는 날 읽기 좋은 책 추천해 드려요
1) 진작 할 걸 그랬어 / 김소영
전 MBC 아나운서, 현 동네 책방 ‘당인리 책발전소’의 주인
김소영이 아나운서 퇴직 후 플랜B도 없이 떠난 여행,
그리고 직접 동네 책방을 열기까지의 이야기를 들려주는 책
2) 젊은 음악가를 위한 슈만의 조언
제목 그대로 낭만주의 음악의 거장 로베르트 슈만이
젊은 음악가들에게 보내는 진심 어린 조언을 담은 책
3) 모든 순간이 너였다 / 하태완
바쁜 일상을 살다 보면 문득 내 마음은 돌보지 못한 채,
나의 모든 순간은 정신없이 흘려보낸 채 어두운 밤을 맞이하게 되는 순간
그런 지친 밤, 누군가가 나에게 꼭 해주었으면 싶었던 말을 가만히 건네는 책
4) 혼자를 위한 마술사 / 정홍섭
작품 등 미술 이야기는 마치 소설을 읽는 듯한 느낌마저 들며
한여름 밤에 꿈을 꾸듯 현대 미술의 흐름이 내 머릿속에 펼쳐짐을 느낄 수 있는 책
여행을 갈 때 혼자 가는 걸 좋아하시나요?
아니면 친구들이랑 같이 가는 걸 좋아하시나요?
저는 혼자서 여행 가는 것을 좋아하는데요
혼자 여행 갈 때 같이 갈만한 친구가 되어줄 수 있는 책 소개해드릴까 해요
좋은 풍경과 좋은 장소에서 잔잔한 여유로움을
느끼면서 읽어 보세요
1. 외로운 것들에 지지 않으려면 / 강송희
어려운 관계, 복잡한 삶에서 떠나온
혼자인 밤을 안아주는 책
2. 쏟아지는 밤 / 더필름
또 하나의 사랑을 마치고, 아픈 시간도 지나고 홀로 떠남을 결심한 당신.
그 시간들이 마냥 헛되지 않았다고 이야기하는 책
3. 오늘은 이 바람만 느껴줘 / 청춘유리
18살부터 45개국 170개 도시를 여행한 청춘유리의 7년의 기록들로
여행지에서의 낯선 일상, 그 속에서 느낀 찰나의 감정을 담은 책
4. 네 생각이 날 때쯤 / 이문교
친구에게조차 털어놓지 못하는 사랑의 고민을 왠지 털어놓게 되며
20만 명 이상의 마음을 다독여준 따뜻한 글을 담은 책
5. 마법의 순간 / 파울로 코엘료
트윗으로 남긴 짤막한 글 속에 삶의 지혜와 긍정적인 메시지가 담겨 있어
한 번 읽으면 두 번 생각하게 하는 책
6. 여행의 기술 / 알랭 드 보통
낯선 곳에 가서 여행 그리고 삶에 대해 치열히 고민해보고
삶을 좀 더 가치 있게 만들어주는 태도에 대해 생각해볼 수 있는 책
7. 꾸빼 씨의 행복 여행 / 프랑수아 를로르
정신과 의사 꾸뻬 씨 진료실을 벗어나
여행하며 진정한 행복을 알아가는 과정을 그린 책
가족애를 느낄 수 있는 책!!
힘들거나 기쁠 때 가장 먼저 생각나는 게
가족이지 않을까 생각해요
가족애를 느낄 수 있는 작품들 소개해 드립니다
1. 엄마의 엄마_스즈키 루리카
가족 간의 사랑을 담담히 말하면서 독자들을 웃고 울리는 소설
2. 이태리 아파트먼트_마사모 그라엘리니
이 소설의 배경은 2080년 미래 시점이며
전 세계를 덮친 환경적 영향, 판데믹 상황을 설명하면서
가족 간의 사랑, 이웃들과의 관계 등 우리네 삶을 그려내고 있는 작품
3. 유 미 에브리싱_캐서린 아이 작
한 여성이 끝까지 지키고자 한 사랑과 가족에 대한 이야기가 담겨 있는 책
추천해 드리는 책 중에 맘에 드는 1권 선택해서 읽고
가족에 대한 사랑을 한 번 더 느끼셨으면 좋겠어요~
앞이 잘 안 보이거나 막막하고
바쁜 삶 속에서 지쳐 있는 분들에게
한 줄기 빛이 되어줄 만한 책 추천해 드려요
1. 나는 이렇게 될 것이다._구본형
평범한 하루에서 위대한 하루로, 내가 바라는 그 사람이 되는 법!
2. 제법 안온한 날들_남궁인
응급의학과 의사가 치열한 삶의 현장에서 마주한
평범한 우리 모두의 특별한 사랑 이야기
3. 떠난 후에 남겨진 것들_김새별, 전애원
죽음에 대한 의미와 고찰을 전하기도 한 이 책은 서로의 표정과
마음을 숨긴 채 살아가는 외로운 현대인들에게 자기 삶을 돌아보는 따듯한 시간을 가질 수 있는 책
개인적으로는 3번을 추천해 드려요
죽음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하고
내 삶을 다시 한 번쯤 생각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최고의 휴가는 에어컨 빵빵하게 나오는 카페에서
시원한 음료 한 잔과 책 읽는 게 아닐까 생각해요
그래서 한국 판타지 소설 3권 추천드립니다 ㅎㅎ
맘에 드는 책 한 권 읽어보세요~
1. 작별 인사 (김영하)
김영하 작가의 신간 소설이며 <살인자의 기억법> 이후 9년 만의 신작 장편소설
그리 멀지 않은 미래를 배경으로, 별안간 삶이 송두리째 뒤흔들린 한 소년의 여정을 _는 이야기
2. 28 (정유정)
모든 살아남고자 하는 것들에 관한 이야기!
정유정의 장편소설 『28』. 《내 심장을 쏴라》, 《7년의 밤》의 작가 정유정이
2년 3개월 만에 선보이는 소설은 ‘불볕’이라는 뜻의 도시 ‘화양’에서 펼쳐지는
28일간의 이야기
3. 지구 끝의 온실 (김초엽)
더스트로 멸망한 이후의 세계를 무대로 한 첫 장편소설
추천해 드리는 3권 모두 재미있지만 다소 잔인함을 좋아하신다면
2번 28을 추천해 드려요 ^^
손님의 주문 요청사항 공개적 비난 글로 논란
서울의 한 맛집에서 손님이 주문 요청 사항이 담긴
영수증을 공개함과 동시에 심한 욕설을 남겨서
논란이되 사과의 뜻을 밝혔다고 해요
무리한 요구면 정중히 사유를 설명하고
거절하면 되는데
굳이 공개적으로 욕설과 비난을
할 필요가 있었나... 생각이 드네요 하하ㅎㅎ
이런 걸로 다른 소상공인분들이 피해 안 갔으면 좋겠어요
오늘 전국 곳곳에 비, 수도권 최대 120mm 이상!!
일요일부터 오던 비가 오늘은 일부 지역에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된데요.
수도권의 경우 120mm 이상의 폭우가 올 것으로 예상되며
당분간 습도가 높아 최고 체감온도가 33도 이상으로
밤사이에는 열대야가 나타나는 곳도 많을 것 같네요,
지대가 낮은 곳은 침수될 수도 있고
누수가 생길 수도 있으니 미리미리 집안 상태 점검 꼭 해보세요.
다용도실에 예전에 사용했던 폐전구들
엄마가 버리지않고 몇 개 모아뒀는데
이렇게 인테리어 소품으로 만드는 방법이!
안 쪽 필라멘트를 제거하고
먼지를 깨끗하게 닦아준 다음
식물과 함께 물꽂이 해주면
너무 예쁜 인테리어소품 완성이요 ><
아 요즘 렌즈 너무 장시간 착용하다가
눈알 건조해서 미칠 것 같아서
일주일간 안경만 쓰기로 다짐했는데
안경쓰면서 메이크업 어떻게 해야할지
정말 하나도 감이 안오는거지..
그래서 검색해보다가 이 영상 봤는데
나도 무쌍이라서 완전 딱 맞춤영상이었음!
안경 써야하는 상황+무쌍 이신분들
이거 같이 봐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