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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산 후 육아휴직 기간에 다시 회사로 돌아갈 생각에 이직을... 해도 될까? 등등 관련해서 정리된 게 있어서 공유해 드려요 1. 육아 휴직 중 이직이 가능할까? 가능하다. 복직 시기가 되기 전 타 회사로의 이직이 결정됐다면 재직 중인 회사에 사정을 설명하고 조기 복직 신청을 한 후에 퇴사 절차를 진행해서 이직하면 된다. 2. 타사에 지원 시 육아휴직 중임을 밝히지 않고 재직 중이라고 해도 괜찮을까? 육아 휴직이라고 하더라도 휴직 중인 기업 소속의 근로자 임으로 육아휴직 기간 역시 재직 기간으로 인정되고 재직증명서를 발급하거나 퇴사 이후 경력증명서를 요청하여 받아도 휴직 기간은 별도로 표기되지 않는다. 3. 이직하면 남은 육아휴직은 사용이 가능할까? 가능하다. 단 이직 한 회사로 입사 후 6개월 이상 근무하지 않은 경우 회사에서 육아휴직 신청을 받아들이지 않을 수 있다. 4. 이직하면 <육아 휴직급여 사후지급금>을 받을 수 있을까? 불가능하다. 이직을 통해 경력을 유지하거나 권고사직으로 인한 비자발적 퇴사는 해당하지 않아 받을 수 없다. 이렇게 육아휴직 중에 이직에 대한 궁금한 사항을 정리해 봤는데요 지금 육아휴직 중이신 분들은 잘 보고 참고하세요

평소 우리의 직장생활에서 내가 간과하는 것이 있다면?? 직장생활 하다 보면 자연스럽게 간과하고 있던 것들로 스트레스를 받게 되는데요 간과하지 말 하야할 특징 5가지 알려드릴까 해요 잘 보고 잊지 마세요 ^^ 1. 직장에서 안전한 관계는 없다. 직장은 늘 시끄럽다. 특히 '사람'에 대한 이야기는 더욱 그렇다. 그렇기 때문에 직장에서 사람에 대한 이야기는 늘 조심해야 한다. 2. 영원한 리더도, 영원한 동료도 없다. 직장에서 영원한 것은 없다. 리더도 언제든지 바뀔 수 있고, 동료도 마찬가지다. 그러니 적당한 거리와 관계를 유지하는 것이 좋다. 3. 성장의 관점이 다르다 상당수의 직원이 회사가 말하는 성장을 '자기 계발'로 착각하는 경우가 있다. 4. 나는 인재가 아닐 수 있다. 사람은 생각보다 자기를 관대하게 평가한다. 내가 인재인지 아닌지에 대해서는 다시 한번 돌아보고 인재가 누구인지 생각해봐야 한다. 5. 좋은 사람보다 일 잘하는 사람이 좋다. 직장생활의 핵심은 결국 '일'이며, '일'을 잘하기 위해 모인 것이다.

코로나 걸렸다고 욕먹은 사람이라는데 ㅎㅎ 카톡 대화 내용을 보면 어르신, 노년층 얘기가 많은걸 봐서 직종이 노인복지 관련 업종에서 일하는 것 같아요 원장님이라는 분이 강압적인 말투로 화를 내긴 하셨지만 저도 원장님이 화내는 것에 이해가 돼요 젊은 사람들은 코로나에 걸려도 사망률이 낮지만 어른들이 걸리면... 사망률이 높아져서 많이 신경 쓰고 예민한 상태일 텐데 아무것도 안 하고 출퇴근만 하다가 걸린 것도 아니고 친구들이랑 술 마시고 걸린 것 같다고 하니... 저였어도 화냈을 것 같아요 다른 분들 어떻게 생각하세요??

고물가 시대 적금으로 풍차 돌려보세요 소액의 돈으로 목돈을 만들 방법 중 가장 안전한 방법은 예·적금이라고 생각해요 그래서 적금으로 풍차 돌리는 방법 알려드릴까 합니다. 매달 새로운 적금을 드는 방법입니다 그렇게 하면 1년 뒤에는 1개월 단위로 쌓인 이자율만큼 수익을 가져올 수 있게 되죠 예를 들면 22년 7월 가입하고 23년 7월 만기, 22년 8월 가입하고 23년 8월에 만기 이런 식으로요 이렇게 하면 좋은 이유는 은행 금리가 오르면서 작년에 들어둔 돈이 만기가 되면서 변해가는 예·적금 이자율에 맞춰서 편하게 적용할 수 있기 때문이죠 재테크에서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부분이 안정성인 것 같아요 저처럼 안정성을 중요시 생각하시는 분들이라면 적금 풍차로 해보시는 건 어떨까요?

체계 없는 회사에서 단단하게 일하는 법!!! 회사업무나 회사 조직을 얘기할 때 가장 먼저 얘기하는 게 "여기 진짜 체계가 없어" 일거에요 체계가 없으면 들쭉달쭉하는 예산, 자주 바뀌는 협업툴 등 누구에게 뭘 어떻게 물어봐야 할지 당황할 때가 많죠 그래서 체계가 없는 회사에서 일하는 법 알려드려요 1.동료의 일 니즈 파악하기 체계없는 곳에서 유일하게 믿을 것은 옆자리 동료뿐입니다. 구성원을 잘 알게 되면 누구와 어떤 일을 논의하고 무엇을 요청할지 고민할 시간이 줄어듭니다. 2.동료의 개인기를 살리는 업무 환경 만들기 '일 니즈'는 업무 방식일 수도 있고, 종류일 수도 있습니다. 다들 무엇을 하고 싶어 하는지, 어떤 아이디어가 있는지에 관해 얘기하지 않고 목소리 큰 사람의 의견만 따라가는 곳이 체계 없는 곳일 수 있어요 3. '공유'를 키워드로 일 대화 이끌기 열린 태도로 먼저 내 아이디어를 공유해야 상대방도 자기 생각을 알려줄 수 있습니다. 업무와 관련된 얘기를 취조하듯이 요청하는 대화가 아닌 서로의 공감대를 넓힐 수 있는 주제로 대화를 이끌어 가는 것이 좋아요 이렇게 체계가 없는 곳에서 일을 시작할때의 방법이였는데요 체계가 있는 곳이라고 해도 이렇게 일을 시작하면 보다 수월하게 일을 진행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짠테크 라고 아시나요?? ㅎㅎ 불필요하게 행해졌던 지출을 최소화하면 본인의 계좌에 돈을 차곡차곡 쌓아가는 것을 의미하는데요 이런 짠테크 꿀팁 알려드려요 1. 월급통장은 주거래 우대통장으로 매달 월급을 받는 월급통장은 매달 월급이 입금되는 통장인 만큼 ‘주거래 우대통장’으로 만들어 혜택을 챙기는 것이 좋다 2. 고정지출은 자동으로 납부되도록 고정 지출되는 비용을 따로 생각해두고 이러한 고정지출은 일차적으로 자동 납부되도록 설정해 놓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 3. 보험금 내역 파악하고 자동이체하기 내가 매달 내는 보험금의 내역을 파악하고 인지하는 것이 좋다. 이를 통해 자신의 재무 계획을 꼼꼼히 체크하도록 한다. 4. 적금 통장은 여러 개로 나눠서 무리하게 큰 액수의 적금을 장기적으로 운용하기보다는 6개월이나 1년 정도의 중단기 적금으로 무리하지 않게 시작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5. 생활비는 급여의 20~30%를 넘지 않는 선에서 생활비에 쓸 돈은 급여의 20~30%를 넘지 않는 선에서 책정하는 것이 좋으며, 잔고를 주 단위로 넣어 두고 사용하면 소비 한도를 조절해 불규칙한 소비 습관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된다. 6. 투자 통장은 잔고가 바닥나지 않도록 급여가 들어오면 고정 지출통장과 투자통장을 채워 놓을 수 있어야 한다. 7. 비상금 통장으로 예상치 못한 지출 대비까지 예기치 않은 상황에 큰돈을 지출하게 될 때가 있다. 이를 위해서 비상금 통장을 만들어 두는 것이 좋다.

일 잘하는 방법!! 직장생활을 할 때 어떻게 해야 일을 잘한다는 소리를 들을 수 있을지 고민하게 되는데 직장에서 좋은 평가를 받는 방법 5가지 공유해 드립니다. 본인에 맞게 적용해서 활용해 보세요 1. 업무의 질을 다르게 하는 '책임감' 업무를 할 때 처음부터 끝까지 해야 할 일에 대해 책임감을 느끼고 마무리해야 한다. 그래야 업무의 퀄리티에서 차이가 나게 된다. 2. 타인의 이해를 높이기 위한 배려심 메일을 쓸 때나 팀원에게 요청해야 할 때 내용을 쉽고 명확하게 이해할 수 있게 해야 수신자가 '무엇을' 해야 하는지 '무엇을' 알아봐야 하는지 이해해서 업무 속도를 높여 줄 수 있다. 3. 바보 같아도 질문하기 같은 업종에서 일하지만 서로 다른 생각으로 이해할 수 있기에 내가 알고 있는 프로세스와 다를 때 꼭 질문을 해야 한다. 4. 솔직한 중간보고 언제까지 어떤 업무를 처리해야 하는데, 상황상 힘든 것일 수 있기에 솔직한 중간보고를 하면 기간을 늘릴 수 없는지 아니면 당장 처리해야 할 우선순위 업무만 처리하게 할 수 있기 때문이다. 5. 다음을 생각하는 태도 지금 진행하는 업무 다음의 단계를 생각하면서 일하면 업무의 중요 포인트를 알게 돼서 효율적으로 할 수 있게 된다.

다육식물 재테크 들어보셨나요 ?? 취미생활로도 가능하고, 삶의 질을 향상과 더불어 만족감까지 느낄 수 있는 다육식물을 키우는 재테크인데요 잘만 기르게 되면 수백에서 수천만 원 까지, 수익을 낼 수 있다고 해요 ㅎㅎ 방울복랑금 이라는 다육 식물은 작은 화분 속에 짧고 퉁퉁한 잎사귀를 가지고 있는데 평균 50만 원에 구매해서 약 2년 후까지 정성들여서 잘 키우게 되면 7~800만 원을 넘긴다고 해요 다육식물 중에 잎이 크고 무늬가 다양하고 아름다울수록 값어치가 상승하는데 적게는 2배 많이 오르면 10배까지 상향 된다고 하니 식물 키우는데 소질이 있는 분들이라면 재테크로 도전해 보시는 걸 추천해요

인사평가에 나를 돌아보는 습관!! 직장인들이 일하면서 몇 번의 위기가 찾아오는데 결정적인 위기는 평가와 연봉계약이라는 두 가지일 것 같다. 그래서 평가에 관해 얘기해 보려 해요 평가는 일방적인 것 같지만 역방향이다. 윗사람이 아랫사람을 평가하기도 하지만, 요즘은 아랫사람도 윗사람을 평가하기도 한다 그러나 미성숙한 사람들은 부단히 평가에 대해 주관적으로 자신의 업무를 돌아보고, 부족함에 대해 변명을 한다. 상사와 조직의 부족함을 비난하며 조롱한다. 인사평가는 악플이 아니므로 자신이 타인, 회사를 향해 던지는 말이 비난인지 비판인지 돌아보고 나의 능력과 상황 등을 객관적으로 돌아보며 보강해 나가려는 노력을 습관화해야 하지 않을까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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