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잡스님의 활동
총 112 개
직장인들에게 좋은 업무 스킬 3가지!!
1. 따질 땐 따지되 주변 여론부터 살피기
차별 문화 등 부당한 대우에 주변 여론을 만든 뒤
공식적으로 문제를 제기하는 게 현명해요
2. 포트폴리오 업데이트는 필수
이직 직전에 업데이트 하게 되면 빠트리는 게 많아져
일정 주기별로 자기가 무슨 업무를 어떻게 추진해서
얼마큼의 성과를 냈는지 수치화해두거나 업데이트를
해놓는 게 좋아요
3. 비슷한 처지를 겪는 사람들끼리 모일수록 좋다.
말 그대로 비슷한 처지를 겪는 사람들끼리 신뢰할 만한
인맥을 만드는 것이 좋아요
이 3가지가 정답은 아니지만 그래도 참고해서
자신의 상황에 맞게 반영하는 것도 좋을 것 같아서
추천해 드려요~
<갯마을 차차차> 재밌게 봤다면 포항으로!
혜진과 두식의 흔적이 가득한 촬영지
포항 가볼 만한 곳 소개드려요
[공진시장]
극 중 한물간 가수 오윤의
'한낮에 커피 달밤에 맥주' 카페부터
청호철물, 보라슈퍼, 공진시장 동상 등
촬영지를 찾아 다니는 재미가 쏠쏠함
[카페1703]
탁 트인 동해 바다를 배경으로
아무렇게나 찍어도 인생샷인 카페
카페 바로 밑 거닐기 좋은 해수욕장까지
[이가리 닻 전망대]
포항의 대표 관광지 중 하나
하늘에서 전망대를 바라보면
닻 모양으로 생겼다고 한다
매번 일을 미루는 습관 고치려면??
생각해 보면 일을 미루는 것 중에
대부분 하기 싫은 마음이 드는 일 미루는 것 같더라고요.
그래서 그런 하기 싫은 마음이 드는 일을
지금 바로 하는 것을 연습해서 습관을 들이는 게
일을 미루지 않아 여유로운 시간으로 좋은 결과를 낼 수 있다고 해요.
막상 시작해 보면 그렇게 힘든 일이 아닌 경우도 많아서
누구나 더 즐겁고 쉽게 일할 수 있다고 하니
하루 중 해야 하는 일을 쭉 적어서 정리해 보고,
가장 하기 싫은 일을 먼저 해보면서
하기 싫은 일을 바로 하는 연습으로 습관을 들여보세요.
아이들과 농촌체험 다녀오기 좋은 상주!
어릴 적 방학만 되면 할머니 댁으로 내려가
논, 밭 뛰어다니고 개구리도 잡으면서
하루가 짧게 느껴질 정도로 신나게 보냈던 기억이..
우리 아이들도 그런 유년 시절 추억을 만들어 주고파
상주관광지 승곡 체험휴양마을 다녀왔어요
자연 속 황토, 기와로 지어진 숙소
소나무 아래 지어진 정자들이 마련되어
시골집에 놀러 온 기분 그대로!
특유의 향과 시원함이 느껴지는
황토방 숙소, 아이들도 신기했는지 좋아했어요
마을 길 따라 걸으며 식물들도 살펴보고
숙박 시 제공되는 상감 정원 만들기
체험키트도 아이들이 재밌게 만들었답니다
이번 여름 방학에는 아이들 데리고
자연과 함께하는 시간 꼭 가져보세요 :)
허니문 단골 여행지, '신들의 섬' 발리 여행 추천해요!
자연 속 숙소에서 프라이빗하게 힐링하고
에메랄드빛 바닷가 액티비티도 즐기는
발리 여행 관련 간단한 정보!
시차 : 한국 대비 1시간 느림
화폐 : 루피아(IDR), 원화를 달러로 바꾼 후
발리에서 다시 루피아로 환전 추천
입국 : 영문 접종 증명서, peduliLingungi 앱 설치
항공권
: 직항 7시간, 왕복 136만원
경유 18시간, 왕복 49만원
7~8월이 가장 다녀오기 좋다네요.
지금 당장 발리로 떠나자!
서울속 숨어 있는 놀이터
서울에서 놀기 더 이상 어디갈지 모르겠다면
숨은 서울 놀이터로 여기 추천해요!
신당동 골목을 따라 걷다보면
예쁜 카페, 아기자기한 맛집이 주루룩!
웨이팅까지 있을 만큼 핫해핫해!
[툴커피]
빨간 벽돌건물, 나무 아웃테리어 조합이
너무나 귀여웠던 집 웨이팅 필수!
[오빠화이팅]
작지만 내외부 모두 일본 감성 가득
이른 저녁 여기서 맥주 한 잔 최고!
[계류관]
참나무 능이 장작구이로 유명한집
그 밖에 야외식당들이 즐비한 골목으로
여기 완전 내 감성이다.. 하시는 분들은
지금 빨리 놀러가보세요 ><
친구가 나홀로 배낭여행으로 다녀오고나서
너무나도 추천해준 여행지 몽골!
푸른 초원, 거대한 호수, 황금빛 사막 등
지금 바로 가기 좋은 몽골은 지금
여행목적 단기간 방문시 최대 90일까지
비자 없이 입국 가능 현재 PCR 음성 확인서
및 신속 항원 검사 결과서 제시 필요 없음!
백신 접종여부 상관없이 입국 후 의무격리도
해제된 상태라고 하네요! 우리 떠나자!
서비스업 쪽에서 채용후 근무자가
일방적으로 출근하지 않는 노쇼가
있다고는 들었는데 생산직이나
현장직에서도 채용 노쇼가 심각하다고 하네요
채용에 합격이 됐지만 본인이 업무를
잘 못할 것 같거나 본인이 원한 직무가 아니라고
생각해서 못 나올 것 같으면
미리 입사 불가능하다는 말이라도 전해주면
서로 대처가 가능해서 좋을 텐데..
다른 분들 중에 새로 들어온다고 하셨던
분이 그날 안 나오는 노쇼 경험해 보신 분 있으신가요??
[윗분들이 좋게 보시고 좋은 직장과 좋은자리에서 일하게 되었으나,
다른사람의 자리를 빼앗는거 같아 양심이 찔려요] 라는 내용인데
근데 이건 쓴이 뿐만이 아니라 사회생활을 하고 있는 모든사람이 다 똑같아요
진급을 하기위해 일부러 윗사람에게 잘 하는 사람도 있으니까요
쓴이를 그렇게 이쁘게 봐주고 했다는건
그만큼 쓴이가 잘했다는 말이에요~ 양심에 가책을 느끼지 않아도 될것같아요
다른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세요 ??
이제 한 달밖에 안됐지만 사람들이랑
어울리는게 쉽지 않아서 불안하고 우울하다고 하는데...
벌써부터 걱정만 하시는 것 같아요~
물론 첫 직장에다가, 처음 해보는 업무라
어려운 게 많고 실수도 많겠지만
모든 걸 실수 없이 완벽하게 할 수는 없다고 생각해요~
그러니, 조금 더 힘내시고 열심히 노력하다보면
정직원도 될수 있고 사람들도 천천히 친해지는게
오히려 일하기 좋을수 있는것 같아요
다른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세요 ?? 굳이 빠르게
친해질 필요 없다고 생각 하지 않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