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우쿠우
작성한글 104 · 작성댓글 133
소통지수10,205P
게시글지수
5,290P
댓글지수
1,335P
업지수
3,480P
쿠우쿠우님의 활동
작성한글
작성댓글총 104 개
- 썰쪽상담소22.07.06 10:20
요즘들어 아기가 이유식 거부가 좀 심한거같아요 후기이유식에서 유아식으로 넘어오면서 밥, 국, 반찬 구성으로 삼시세끼 준비해서 주는데.. 밥 먹는데 정말 짧으면 30분 길면 1시간.. 밥 위에 바나나 아니면 수박같은 달콤한 과일 얹어서 겨우 먹이네요 ㅠㅠ 이러면 안되는거 알지만ㅠㅠ 뭐가 문제일까요 조언좀 부탁드려요ㅠㅠ
4
0 - 썰쪽상담소22.07.05 10:52
아기랑 반려견 같이 키우시는 분들 계신가요? 첫 째 낳기 전에는 털때문에 강아지를 잠시 친정에 보내야하나 걱정도 많이 했었는데 막상 같이 키워보니 걱정할 필요가 전혀 없었던ㅋㅋ 강아지도 아기 금방 가족으로 받아들이고 공동육아 해주는 느낌이예요 >< 어디 보내야하나 고민하시는 분들 꼭 육아육개 해주세여! 사랑이예여!
20 - 썰쪽상담소22.07.04 11:13
돌 다 돼서 수면교육 시작했는데요 요즘은 두두 그림자극장 틀어놓으면 3번 반복재생 끝날 때쯤 자려고하는데 이거 없으면 또 재우기가 참 힘드네요.. 어디 놀러갈 때마다 챙겨갈 수도 없고.. 쪽쪽이없으면 또 쉽게 잠을 못자는 아기인데 좋은 방법 뭐가있을까요 ㅠㅠ 효과좋았던 수면교육좀 추천 부탁드립니다ㅠㅠ
60 - 알쓸신잡22.07.01 13:14
사무실에 오래 앉아있다가 화장실가려고 일어나면 진짜 다리 저려서 잘 걸어나가지도 못하는데 다리 뒤로 접어 당기기, 까치발, 발 쭉 뻗어보기 외에 진짜 효과적인 방법 찾았음! 다리를 X자로 교차해서 30초정도 꿇었다 일어나면 진짜 저림현상 싹 가라앉는다능 엄청 신기함
80 - 알쓸신잡22.06.30 12:29
옷에 묻은 잉크 말끔하게 지울 수 있는 효율적인 여러가지 방법 알려드림 1. 물파스 발라주기 2. 헤어스프레이 뿌리기 3. 치약으로 문지르기 4. 우유에 담가두기 5. 알코올 솜으로 닦기 6. 레몬 사용하기
80 - 알쓸신잡22.06.29 13:11
길에서 도를 아십니까 하는 사람들 절대 따라가면 안됨 자존감 낮은 사람들 모__가 우쭈쭈 해주고 계급 부여해주는걸로 사람 홀려서는 가지고있는 재산이고뭐고 빚까지 내서 돈 갖다바치게한다고함 마음 약하고 외로움 잘 타는 사람들.. 특히 조심해여!
50 - 알쓸신잡22.06.28 13:33
욕실에서 기분 나쁜 쿰쿰한 변기물 냄새때문에 짜증났던 사람들 양치하고나서 양치물 세면대에 뱉지말고 변기통에 뱉어놨다가 10분 뒤에 물 내려보라능 신기하게 변기에서 나던 악취가 조금씩 줄어들거임 자취10년차 친구가 알려준 꿀팁임ㅋㅋ
60 - 알쓸신잡22.06.27 13:51
가끔 수돗물 틀었을 때 물이 뿌옇게 나와서 이거 괜찮은가? 하고 다들 한 번씩은 생각했을거임 소독약 때문인건지, 수도관 이물질인지 괜히 걱정도되고~ 뿌연 수돗물 현상은 주로 겨울철에 온수 틀었을 때 나오는데 온수쓰다가 냉수로 돌리면 뿌연 색은 바로 사라짐! 바로 물이 뿌옇게 되는 원인은 DHSEHEOANSDLAZZ 뿌옇게 보이는 물질은 공기방울이라는거~ㅋㅋ
110 - 오늘의 이슈22.06.27 12:23
왜 다들 가족 전부가 완도에 갔다고생각하지? cctv에 찍힌건 차량이고 핸드폰 신호로 완도에 있었다고 추정되는거아님? 만약이라는 가설을 세워보면 아빠든 엄마든 한명만 탄 차고 가족은어떻게 됬을지모르지만 핸드폰만들고 다닌거라면..? 이상한점이 한둘이 아니다..
90 - 오늘의 이슈22.06.24 11:12
ㅋㅋㅋ예술이란 그늘아래 호구잡기 아님?ㅋㅋ 아무리 관광지로 소문난 스위스더라도 와..저건좀 심하다 생각이든다ㅋㅋ 4만4천원도아니고ㅋㅋ 저거 느끼고싶으면 99프로 할인해줄테니 우리집 옥탑방 옥상으로 오셈ㅋㅋ
1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