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차

"요즘 점심시간에 회식하는 회사들도 많은데요. 저도 저녁에 회식하는 것도 좋지만 점심시간을 이용해서 간단하게 회식하는 게 더 좋아요. ㅎㅎ 점심 회식을 위해 추천하는 음식 3가지! 라고 해서 가지고 와봤어요. 다음번 점심 회식 때 도전해보세요. 3위! 바삭한 돈가스 2위!! 씹을수록 고소한 육회~ 1위!!! 샤부샤부 이렇게 3가지인데 저의 개인적인 취향은 법인카드로 긁는다면 육회를 추천해 드려요!! "

자존감이 부족한 아이에게 필요한 컬러 육아에도 적용되는 컬러 테라피! 우리 아이 자존감 형성에 도움 돼요! 💛 YELLOW 자존감이나 자신감이 부족한 아이에게는 '나'의 존재감을 높여줄 수 있는 에너지가 있는 옐로우가 도움 된다. 🧡 ORANGE 오렌지 컬러는 몸과 마음에 활기를 주며 경쾌함을 주는 에너지가 있고 기쁨, 즐거움, 용기를 가져다주는 컬러다. 💖 RED 레드 컬러는 실패할까 봐 두려운 마음이 들 때, 용기가 부족해 주저할 때 도움 되고 외향적이고 활기찬 느낌이 들게 한다. 아이의 자존감을 높여주는 무엇보다 중요하고 효과적인 방법은 컬러가 아닌 주 양육자의 태도! 객관적 평가는 멈추고 부족하고 서툴러도 아이에게 자신감을 주고 구체적으로 칭찬해 주자.

꿀잠을 위한 침대 매트리스 선택 방법 편안한 수면을 위해 가장 중요한 것은 나에게 맞는 침대를 고르는 것! 그중에서도 몸 전체를 받쳐주는 매트리스를 잘 선택해야겠죠. Q. 어떤 매트리스를 선택해야 할까? 각자 자는 특성과 취향에 맞는 매트리스 선택 Q. 매트리스 종류는? 1. 스프링 매트리스 탄력이 좋고 저렴하지만 흔들림에 취약 2. 메모리폼 인체가 받는 압력이 낮아 편안함 뒤척임이 많은 잠자리 습관을 가지고 있다면 좋다. 저밀도 메모리폼의 경우 수명이 짧음 Q. 매트리스 구입 방법 인터넷으로는 자신에게 맞는지 확인이 어려우므로 직접 누워보고 만져보며 신중하게 고르자! Q. 매트리스 관리는 필수? 3개월 단위로 뒤집어 주며 사용, 침구 청소기 등으로 먼지 털기, 햇빛이 잘 드는 곳에 세워두고 통풍 시켜주기

장윤정이 되지 않을까 싶었는데, 김신영이네.. 김신영이 MC를 잘 하긴하지만, 어르신들 코드에 잘 맞게 하는 것인데.. 잘 할수 있을까? 그냥 개인적인 느낌으로는 길게 하지 못할것 같아. 잘못하면 본인 이미지에 너무 올드한 느낌이 입혀질수 있거든..

삼성 갤럭시 A, USB-C 케이블도 안 준다 스마트폰 구매하면 구성품이 없다? 삼성전자가 빠르면 23년 갤럭시 A 시리즈 일부 모델에서 충전기는 물론 USB-C 케이블까지 환경 보호 명목으로 제외하고 판매한다고 25년까지 갤럭시 모든 신제품에 - 재활용 소재 적용, 플라스틱 소재 제거 - 충전기 대기전력 제로화 - 세계 사업장 매립 폐기물 제로화 등 환경을 위한 세부 목표를 공개했죠 지구를 생각하는 기업 마인드는 좋지만 구성품을 이렇게 하나 둘 제외할 거라면 가격도 그만큼 낮춰서 판매했으면ㅎㅎ 다음 갤럭시 A 시리즈 구성품이 정말 어떻게 나올지 궁금해지네요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매일 라면을 먹이는 것도 아니고.. 가끔 특식으로 스프도 조금 넣어서 준다는데.. 막말로 아이 학대한 것도 아니고 자식 키우는 방법이 다르다고 일해라 절해라 하지마세요 각자 육아 방식이 있는거고 그런거로 갈대 흔들리듯 흔들리고 스트레스 받을 필요도 없는 듯

회사 다니면서 늘 마음속 한편에 퇴사를 생각하면서 출근하잖아요. 하지만 큰 계기 아니면 퇴사를 안 꺼내는데 이때 화사 다니면서 퇴사를 결심하는 순간들 BEST 5라고 해서 가지고 와봤습니다. 재미로 봐주세요. ㅎㅎ BEST 1. 무능한 상사를 만났을 때 BEST 2. 일은 못 하는데 정치만 하는 사람을 볼 때 BEST 3. 일하는 사람은 정해져 있을 때 BEST 4. 답이 없는 회의만 할 때 BEST 5. 업무 평가 기준이 모호할 때 저는 2번이랑, 4번으로 스트레스를 받는다 싶으면 퇴사를 결심하게 되는 것 같아요 다른 분들은 어떤 거로 퇴사를 결심하시나요??

강원도에서 특수학교에 다니는 발달장애 학생이 통학버스를 타려다 승차 거부를 당한 사건이 발생해 교육청이 조사에 착수했다고 해요. 이런 내용의 기사를 보면 아직 우리나라는 장애인에 대한 개인의 인식이 많이 개선 되어야 할 것 같아요. 당장 저만 봐도 장애인을 바라볼 때 일반 사람이랑 다르지 않다는 생각보다 다르다는 생각이 더 크게 느껴져서요. 개인적인 인식 개선의 문제로 생각하지 말고 사회적으로 장애인에 대한 인식변화에 대한 정책이 다양하게 나왔으면 좋겠어요.

오호.. 약 먹고 완쪽으로 눕지 마세요! 제일 안 좋다고 하네요…. 반면 오른쪽으로 누우면 가장 효과가 빠르다고.

비키니 오토바이 커플 또 출몰 기사 보니까 과거에 윤복희 씨가 미니스커트 입고 화제가 됐던 것을 오마쥬한 것이라고…하네요. 앞으로 비키니가 일상복이 되는 건가요? 당췌 모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