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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자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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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자씨님의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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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49 개
그렇게 혜택을 받고 싶으면 혼인신고해야지 뭐
22.09.29 14:58
이런 어이없는 의문 제기는 뭐지?? 그럼 동거 하다가 헤어지면 이혼남 이혼녀 할거임? 솔직히 혼인신고 안하는 이유 뭔데~ 혹시 헤어지면 이혼 딱지 붙이기 싫어서 그런거 아님? 법적인 책임은 지기 싫고 근데 또 혜택은 받고 싶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웃김
오늘의 참견
2억원 환전은 진짜 땡잡았네
22.09.29 13:58
와 토스에서 환전 서비스 오류나서 10분 동안 1400원대인 달러를 1290원대로 환전해줬다고 함 이걸로 2억 환전한 사람도 있다는데 미쳤다 회수 이런거도 없다네
오늘의 뉴스
출퇴근 시간대엔 지하철은 그야말로 지옥철이 된다
1
22.09.28 16:53
오늘도 아침부터 꽉 막힌 출근길로 회사 도착해서 일 시작하기도 전에 지쳤어요. 집으로 돌아갈 퇴근길 생각은 하기도 싫네요. 오랜 휴식과 준비 끝에 좋은 조건으로 파주에 있는 회사로 이직하게 되었습니다. 문제는 집이 부천이라는 건데요. 자차로 출퇴근 중인데 매일 길바닥에 기본 3시간씩은 버리네요. 워라밸도 없고 야근이라도 하는 날이면 회사에 대한 분노가 가라앉지 않아요. 퇴사하고 다시 이직 준비하자 up, 조금만 더 참고 다녀보자 down. 의견 부탁드립니다.
AvsB 선택고민
저렇게 너무 노골적인 노출이면 좀 그렇긴한데...
1
1
22.09.28 15:16
여자 연예인들의 만삭 화보 어떻게 생각하세요? 아기가 태어나기 전 기념으로 추억삼아 찍는 건 찬성인데 배를 드러낸 임산부 화보는 아직 어색해서 그런지 개인적으로 간직하는 게 좋을 것 같기도 하고 그러네요 너무 보수적으로 생각하는건가요?
연예
헐 이거 주워가면 벌금인거임?!
2
22.09.27 21:49
이맘때면 도토리, 밤 줍는 어르신들….불법입니다. 숲에 사은 동물들이 먹게 두세요.
알쓸신잡
꽃게,전복,대하라 일주일에 하나씩 뿌시러 갑니닿ㅎ
22.09.27 20:30
가을 하면 제철 먹거리가 참 많죠 그래서 가을에 살이 찌는 것 같아요. 저만 살찔 수 없으니 가을 제철 맛집 알려드려요. 같이 살쪄요ㅎㅎ - 서산꽃게 태안에서 올라온 알이 가득 찬 간장게장을 맛볼 수 있는 곳! 주소 : 서울특별시 마포구 도화길 12-3 - 팔팔 전복 전복의 신선도가 뛰어나기 때문에 회로도 맛볼 수 있는 곳! 주소 : 서울특별시 마포구 도화길 49-1 - 해운정 탁 트인 서해안을 배경 삼아 가을 제철 대하구이를 즐길 수 있는 곳! 주소 : 인천 강화군 양도면 강화남로 689
오늘 뭐 먹지?
내주변엔 MZ세대 나이대인데도 불평·불만없이 노력하는 사람들밖에 없는데 일반화하는건 좀 오바인듯
1
22.09.27 17:27
월급 만큼의 노동의 양이 어느정도인지는 또 본인들이 정하는거 아님? 걍 일하기 싫다는걸로만 보임 열정페이로 일하라는 것도 아니고.. 월급만큼만 일할거면 연봉협상도 안하겠네?ㅋㅋㅋ 연봉 오르면 그만큼 일 더할건가? 꼰대같아서 이런 말 하고싶진 않지만.. 솔직히 MZ 마인드 이해가 안간다..
오늘의 참견
경계 근무때 잔 건 처벌받아야 마땅함. 아무리 징집이여도 직업은 군인이니깐 근무태만은 처벌받아야지
22.09.27 16:01
군대에서 경계 근무 서다가 잠을 잔 죄로 처벌 받는거 어떻게 생각하세요? 로마에 가면 로마 법을 따르라고.. 군대에서 군대 법을 따르는건 당연하다고 생각하는데 이걸로 갑론을박이 많더라고요.. 기사에 나온 군인처럼 후임한테 혼자 근무 서라고 하고 혼자 잠잔건 처벌받아 마땅함 ㅠ
오늘의 이슈
아침 공복이 지방이 쭉쭉 빠진다는 이야기를 어디서 들은거 같은데 흠
22.09.27 03:47
아침과 저녁 중 효과적으로 운동할 수 있는 시간은 언제일까요? 혈당이 낮은 상태인 아침에 운동하면 체지방이 잘 빠진다고 하더라고요. 저녁 운동은 유산소 운동보다는 근력운동이 필요할 때 추천한다던데.. 근육량 늘리기 좋다길래 고민이에요. 저는 체력이 매우 낮아 쉽게 피로를 느끼는데 저에게 맞는 운동 시간은 언제일까요? 아침에 해라 up, 저녁에 해라 down 투표해 주세요!
AvsB 선택고민
진짜 이유가 저거야? 아오 __.. 짜증나네 진짜...
22.09.26 23:52
길거리를 혼자 걷던 20대 여성에게 다가가 팔을 붙잡고, 삼단봉을 휘두른 남성이 1심에서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는데요. 당시 남성은 여성에게 ""때리고 싶은데 때려도 되나""고 말을 하며 욕했다고 해요. 우리나라 치안이 점점 안 좋아지는 것 같아요. 아무리 정신적 질병이 있다고 해도 때리고 싶다고는 마음에 때리는 건 이해가 안 되네요. 경찰 인력을 늘리던지, 아니면 처벌을 강하게 해야 범죄가 덜 일어날 것 같아요.
화가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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