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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켈란젤리슈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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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켈란젤리슈즈님의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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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306 개
오늘의 뉴스
22.08.27 14:12
진정 모범시민! 보이스피싱 전달책을 설득하신 택시 기사님 이야기. 심지어 과거에도 다른 사건의 신고로 표창장도 받고….ㅎㅎ👍 성숙한 어른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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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거나
22.08.25 21:34
추석에 듣기 싫은 잔소리는?? 설문조사 ㅋㅋㅋㅋ 댓글 역시 꾸르르르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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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뉴스
22.08.25 17:36
누구도 몰랐다기엔 사진을 좋은 각도에서 찍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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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뉴스
22.08.24 22:20
언제나 최고의 득을 보는 건 자본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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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참견
22.08.23 09:08
댓글처럼 죽고 싶다에서 거르고 프사 장난치는 철딱서니들은 백 번 거르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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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거나
22.08.23 00:24
지가 시켜달래서 소개팅하다가 카톡 엄청 함-전화받고 상가집 간다고 도망친 남자… 자존감 떨어진 쓰니…알아서 잘 떠난 케이스죠. 도르르르르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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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뉴스
22.08.20 16:39
ㅎㅎㅎ 변명이 과학적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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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뉴스
22.08.20 14:39
제주 렌터카 독과점 현상이 있네. 가격경쟁을 하려면 업체를 늘려야할 텐데 총차량법칙을 두어 규제중. 그래서 비싸군화. 제주도보다 동남아 가는게 싼 이유 중 하나가, 교통비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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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쓸신잡
22.08.20 09:41
살도 찌고, 1급 발암물질이고, 술 마시면 주정도 하고, 음주운전으로 살인자 되고. 이쯤이면 못 마시게 해야하는 거 아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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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참견
22.08.18 21:33
연인 사이 바람은 범죄다? 아니다? 갠적으론 밤죄라고 생각. 님들 생각은 어때여? 표교수님도 범죄라고, 생각만 하신다고. 풀영상 한번 보시죠. 그리고 데이트 폭력이란 용어보다, 교제폭력이란 용어가 더 적절하다고(중요한 지적) 1366 전화로 신고!!! (표창원 범죄심리학자이자 프로파일러가 채널 개설했네요! 홍보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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