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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켈란젤리슈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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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켈란젤리슈즈님의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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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306 개
화가난다
22.08.02 20:44
믿을 수 없는 기사다. 44세 공군. 망언을 하면 혀를 자르고 손으로 더듬으면 손목아지를 분질러야 잘못한 줄 알려나… 아래는 기사 내용 발췌 (중략)지난 4월에는 코로나19에 확진된 남자 하사와 입을 맞추고 혀에 손가락을 갖다 대라고 지시하고, A 하사가 거부하자 자신의 손등에 남자 하사의 침을 묻힌 뒤 피해자에게 이를 핥으라고 강요한 것으로 드러났다. A 하사는 B 준위의 강압에 못 이겨 남자 하자가 마시던 음료수를 마셨고 3일 후 결국 코로나19에 감염됐다. 니 혀를 깨물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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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뉴스
22.08.02 06:41
빈부격차, 여건 등이 점점 양극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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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말대잔치
22.08.01 22:05
대형마트가 죽는 소리하는 거 참 불편. 악어의 눈물이지. 글고 직원들도 좀 쉬어야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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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기로운 회사생활
22.08.01 21:32
퇴직하고 나서 가장 후.회.되.는.일. 경제주간지 <프레지던트>가 2017년에 55~74세 은퇴자 1,000명에게 설문 조사한 결과 10위 규칙적인 생활을 할 걸 9위 사소한 것에 연연하지 말고 많이 웃을 걸 8위 나만의 스트레스 해소법을 찾아 둘 걸 7위 담배를 끊을 걸 6위 두발 관리 좀 해 둘 걸 5위 간식을 자제할 걸 4위 폭음•폭식하지 말 걸 3위 평소에 많이 걸을 걸 2위 운동으로 체력을 길러 둘 걸 1위 정기적으로 치아 검진을 받을 걸 당장 많이 먹고 치과 가즈아! 모두 링크에서 퍼왔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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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뉴스
22.08.01 21:04
부끄러움은 누구의 몫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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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2.07.31 19:00
공약에도 없던 내용을 대체 누구 좋으라고? 5세 어린이들. 학교 가서 적응이나 하겠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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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뉴스
22.07.31 18:56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흠뻑쇼는 탈이 좀 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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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뉴스
22.07.31 08:32
쫌 맘에 안든디. 나라가 스마트폰을 사주고 통신비 내주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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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말대잔치
22.07.30 23:20
락 좋은이유 언제는 영원히 살거라고 했다가 언제는 우린 다 죽을거라고 했다가 언제는 세상에 뻑큐 날리자고 했다가 언제는 우린 다 지옥 갈거라고함 (링크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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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뉴스
22.07.30 18:22
히틀러 시계 누가 샀냐…. 경매는 왜 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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