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켈란젤리슈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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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뉴스22.09.09 19:25
읭?? 뭐 그렇게까지?? 기사 한번이라도 나고 싶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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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건강22.09.09 12:00
거리두기로 잠잠했던 명절증후군. 이제 다시..고개를 들 것 같은데… 장거리 운전으로 피곤하고, 음식 만들고 치우고, 가족들 삼시세끼 챙기느라 가사 노동 함들죠. 이렇게 육체적으로 정신적으로 함든데, 꼭 쓸데없는 말해서 심기를 건드리는 눈치실종자들 있죠.. 말 좀 가려서 합시다. 일도 서로 돕고!!
40 - 오늘의 뉴스22.09.08 20:11
검찰, 네이버 기소… 부동산 이슈?
90 - 연예22.09.08 17:51
사망보험8개는 진짜 심하다. 핏줄이든 누구든,,, 믿을 수가 없을 듯
80 - 건강22.09.08 09:19
만보 아니라서 다행. 날씨 좋을 때 좀 걸어두자. 나이드는 것 자체가 서러운데, 치매는 피하고 싶고 힘들다
611 - 연애의 참견22.09.06 01:14
해보나마나 결과 뻔할텐데… BTS팬은 아니지만 그만 좀 괴롭혀라…피곤해서 망명하고 싶을 듯 …허허벌판에서 콘서트 시킬 생각이나 하고.
40 - 화가난다22.09.05 20:37
어떤 회사냐?? 태풍 뚫고 택배 운영하라고 하는 곳이??
40 - 화가난다22.09.05 07:44
양쪽 다 화나는 뉴스다. 쓰레기 무단 투기하는 걸 보면 화가 나고, 이유야 어찌됐든 욕먹으면 화가 나잖아! 그런데 13세 소년에게… 너무하시긴했네. 잘 타이르지. 왜 청소년에게 쓰레기 분리수거를 시켰냐도,,, 줄줄이 문제적 인물들. 누구하나 잘한 사람이 없다.
40 - 오늘의 이슈22.09.04 17:00
폭우 피해가 아직 남아 있는 한반도에, 한남노… 강하게 오고 있다니, 신이시여 우리를 살펴주시고.. 내일 출근은 실화인 거죠?
71 - 오늘의 참견22.09.03 19:33
난 반대… 예외가 어딨니? 그리고 의식 흐릿한 사람들이게 발언권 주지 마시오…BTS 뭐가 아쉽다고..2년 후딱 다녀와. 인생 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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