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 집 사주고 내쫓겼다는 80대 노모
여러 커뮤니티, 궁금한 이야기 Y를 통해서도
현대판 고려장이라며 사연이 소개됐는데요
2년 모시던 막내딸이 갑자기
비밀번호 바꾸고 문 잠그고 내쫓았다네요?
알고 보니 큰딸, 아들한테는 수십억 건물주고
막내딸한테는 고시텔 하나 주고선
본인 평생 모시라는 조건을 걸었더라고요
부모를 내쫓는 자식도 문제지만..
자식들에게 공평한 사랑을 나눠주는 것도
부모가 해내야 할 일 중 하나라고 생각하는데..
하루빨리 자식들과 잘 타협해서
다시 제자리로 돌아가시길.. 안타깝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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