흉악범들은 반드시 반드시 < 사형 집행 >해야 된다...징역 살고 출소하면 또 다른 누군가가 사망한다...그러니 < 사형 집행 > + < 종신형 > 법안 발의해서 하루 속히 " 시행 "해야 된다...그리고 < 인권위원회 • 신상공개위원회 • 감형 • 반성문 제출 폐지 > 시켜라!!!!아무짝에도 쓸모없고, 또 다른 누군가가 사망한다...
인간은 사회적 동물이고 동물들이 사는 사회에는 법이 존재해야되고 그 법의 최상위에는 인간의 존엄성이 있다. 그 존엄성을 유린한 인간은 인간이 처벌하는것이 왜 문제인가? 신이 처벌한다고? 신도 결국은 인간이 상상하여 만든 대상아닌가? 자꾸 꼬리를 물려고 도는 똥개같은 모습...ㅋ 그만 돌고 이제 사형제도를 부활해서 선량한 인간들이 맘놓고 즐겁게 사는 사회를 만듭시다.
사형제에 대해 논쟁이 발생하는 지점 중 하나가 '인간이 다른 인간의 목숨을 거두는 것이 타당하냐' 라는 것 입니다. 물론 범죄자가 피해자들의 목숨을 가져간(혹은 그에 준한)행위 또한 절대 정당화 될 수는 없지요...요지는, 흉악범이 죽어 마땅하지 않다는 이야기가 아니라, 그 심판의 주체가 인간이 되는것이 옳으냐는 것 있니다. 예컨대, 흉악범들이 신에 의해 처절하게 심판받는다면 반대 할 사람이 있을까요? 형량에 대한 논의는 사실 필요없습니다. 죽어 마땅합니다. 그러나 형을 집행하는 주체에 대한 논의는 더 깊은 주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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