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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에서 한 여중생이 “화장이 너무 짙다”며 훈계하는 담임 선생님을 발로 찬 사건이 일어났다고 합니다. 참 교권이 너무 떨어져서 큰일이네요 점점 이런 일이 많이 발생하고..

수능날 성게 머리 하고 등장해 논란이 된 본인 등판 수능날 민폐라는 논란 속 이 남성의 해명은? 긴장하지 않으려 평소 같은 헤어스타일을 하고 시험을 보러 갔다는 것... 추가로 논란이 될만한 절대적인 기준이 없지 않냐고 덧붙임 음.. 평소에도 저 머리를 하고 다녔을 줄이야... 뭐 틀린말은 아닌데 아무리 그래도 배려가 부족한게 아닌가...싶다

너무 좋은 아이디어 같다. 이태원 참사의 여운이 사라지지 않았지만, 시의적절한 대응인 것 같으네. 기업이 해야할 일들 중 하나인 것 같음.

확실히 층간 소음으로 갈등을 빚어도 저렇게 미안한 마음 표현이라도 해주면 절반은 해소되더라는.. 우리집 윗층 어머님도 엄청 미안해하면서 뭐 챙겨주시는데 참 안타깝기도 하고 되려 고맙기도 하고 그랬음 그러다 또 얼굴 트고 친분도 쌓는 거고 친해지면 좀 낫더라구요.. 요즘 층간 소음 갈등 보면 너무 무서웠는데 그래도 마음이 좀 훈훈하네요

와 “결혼은 필수가 아니라 선택”이라고 생각하는 미혼들이 갈수록 많아지는 듯 결혼하지 않은 가장 큰 이유로는 ‘결혼 자금이 부족해서’ ‘고용 상태가 불안정해서’ 어떤 이유에서든 결혼은 본인의 결정이 맞는거지만 이런 기사 볼때마다 괜히 고민되고 그렇네

삼성이 정부 것도 아니고...이렇게 대놓고 배제하다니....

한국인들 커피 사랑 알고는 있었지만 이정도였나? 카페가 중국집의 3배나 많다니 오 심지어 한국 커피소비, 세계 평균 3배.. 하긴 회사가면 탕비실 마다 커피 스틱은 기본에 머신까지 다들 있으니 거기에 점심 먹고 나면 나가서 한잔 또 들고 오고... 골목마다 널린게 카페니 그럴만도 하다.. 하긴 나도 버티려고 자주 마시는 편이라..ㅠ

똑맞. 여자들이 화난 이유 말 안하는 이유… 남자들은 다른 것일까??

와.. 그 참사 현장에서 실시간 방송도 했어? 근거 없는 의혹까지 제기하면서 자극적인 방송으로 시청자를 끌어모아 돈벌이 수단으로 삼고 있다던데... 실시간 방송했다고 후원금도 받나보네

서울 시내버스는 천천히 다니는 편이라 안전 벨트 없어도 비교적 안전하다는 느낌. 그러나 지방은 너무 위험하다는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