힙하고 핫해진 요즘 황학동
은근 맛보고 구경하는 재미 쏠쏠하던데요?
오래됐어도 젊은이들의 취향을 저격한 노포 맛집부터
삽시간에 줄 서서 먹는 대박식당으로 거듭난 신생 식당까지 일단 찾아가보쟈
성시경이 사랑한 황학동 맛집
<옥경이네 건생선>
노포식당의 바이브를 제대로 느낄 수 있는 곳
<일등수제비>
북한에 옥류관이 있다면 한국엔 계류관이 있지요
<계류관>
소담하지만 특별한 맛집
<영미식당>
애주가들이 하루 걸러 하루 방문하는 곳
<하니 칼국수>
인스타그램에 자랑하고 싶은 신당동 카페
<레레플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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