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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어줍잖게 영어 갖다 쓰는 꼬라지 킹받네 당당하게 자기 얼굴 다 까고 맨투맨으로 저런 소리 지껄이는 것도 극혐이지만 제시한다는 금액이 꼴랑 120 150이라서 더 어이없음ㅋㅋㅋㅋㅋ 경찰 불렀는데도 고작 저 정도론 해줄 수 없다는 걸 아니까 다음에 또 와서 또 수작질 말끝마다 가스라이팅 시전하는 거 드러워 죽겠네 진짜

4,7호선에 입석칸 생긴다고 하는데 노인들 아니어도 지금 대체적으로 반응은 안 좋은 상황 그리고 사람들 더 쏟아지듯 들어가서 위험할 거 같기도 함

오냐오냐 키우게 되면 낫살쳐먹어도 저따위 인성으로 밖에 안됨. 때려죽여도 안고쳐 짐. 죽어도 자기밖에 모름. 안가고 안팔아주고 해서 쫄~딱 망하게 해야 함. 절대론(論)임.

솔직히 나였으면 저런 건 걍 속으로만 생각하고 입 밖으로 안 꺼냈음 저 의사도 딸 같아서 하는 말이다~ 하면서 운 뗀 건데 내 자식 같아서~~ 내 가족 같아서~~~로 시작하면서 오지랖 부리는 거 누가 좋아해

이건 항상 논란의 주제인 것 같다 복장 자율이라도 반바지는 좀 그렇다와 자율인데 반바지가 왜 안되냐로 나뉘는 것 같은데 자율화라는 말을 쓰려면 반바지로 눈치 주면 안 된다고 생각함

고작 8년? 나라 차원에서 정직하게 돈 버는 것보다 사기 쳐서 돈 벌라고 적극 권장하는 수준이네 떼먹은 돈이 84억인데 8년? 그럼 저 인간 연봉은 10억임? ㅋㅋㅋㅋㅋㅋ 이런 거 보면서 아이고 무서워 나는 절대 저렇게 살지 말아야지 할 사람이 많을까 아니면 뭐야? 8년이면 할 만하지 않나? 하는 사람이 많을까?

회식에 애를 데리고 오다니.. 처음 보는 광경이네요.. 회식이 자기애 고기 먹이는 날인가여.. 상황이 여의치 않으면 본인이 1차만 하고 일찍 들어가던지 애를 맡기고 와야지 정말 세상엔 다양한 사람이 넘쳐나네여.. 술판 벌이는 그곳에서 애는 무슨죄 동료들은 또 무슨죄.. 생각과 배려 좀 하고 삽시다 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