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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스피싱 근절 후속책이 발표 되었는데요 내년부터 외국에서 걸려온 전화는 받았을 때 "국제전화입니다"라는 음성 안내가 도입된다고 하네요 또한 불법 이력자, 신규 개통 1년 제한 및 보이스피싱 방법도 훨씬 간단해졌다고하니 앞으로 보이스 피싱 피해가 좀 줄어들 수 있겠죠? 안그래도 그동안 피싱 피해자 너무 많았는데 진작 좀 해주시지 ㅠㅠ

나만 몰랐나.. mc몽 나름 콘서트도 하고 앨범도 내고 요즘 그림까지 그리나보네 인터뷰에서 우울증에 대인기피증 토로한 모양 자업자득 아니겠나? 싶기도 하다

50년 정도는 지나야 찐 맛집이쥬? 부모님 뿐 아니라 할머니, 할아버지마저 단골인 세대를 이어온 서울의 찐 노포 맛집 4곳 소개합니다!

0.7명 출생. 충격적이긴하네. 산아제한, 남아선호사상이 출산절벽 이유 중 하나라는 분석. 결국 자업자득인가요? 우리나라 출산율 낮은 이유가 뭐라고 생각해요?

진짜 반려동물로 이딴 장난 치지마라...... 돈벌이 수단으로 생각한게 너무 괘씸함

쩝쩝소리를 다 싫어하진 않고 내가 싫어하는 사람의 쩝쩝만 싫다면?? 이건 내 마음의 병인가 ㅜㅜ 층간 소음이 큰 문제가 되는 요즘에 도움되는 기사입니다. 먼저 발소리-쿵쾅거리는 소음을 가장 싫어한다니 모두 조심해서 평화롭게 살아 봅시다.

법무부 촉법소년 신속한 정부안 구성할 예정! 한동훈 법무부 장관은 “촉법소년이 흉포화 경향이 있고, 맹점을 악용하려는 사람들에 대해 정부가 좌시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는데요. 실제 촉법소년 범죄는 지난 2017년 7,897건에서 2021년 1만 2,502건으로 4년간 2배 늘었다고 해요. 현재 교육 수준 및 정신 연령 성숙도를 볼 때 촉법소년을 조정하는 게 맞는 것 같아요.

핸드폰으로 3세 아동 머리 내리찍은 어린이집 원장 구속! 자신이 운영하는 어린이집에 다니는 3세 아이의 머리를 휴대전화로 내려찍는 등 6명에게 상습적으로 신체, 정서적 학대를 한 협의를 받고 있다고 해요. 이게 말이 되나요? 다른 사람도 아니고 어린이집 원장이 상습적으로 학대하다니... 진짜 어이없고 화나네요.

깨진 유리 버리는 법, 솜 이불&식용유, 화장품 버리는 법까지 알려줌. 화장품 버리는 법은 찾아볼 생각을 안했네...유용함. #식칼, 깨진 유리컵과 그릇은 종이로 둘둘 말아서, 특히 식칼은 칼끝을 종이로 잘 감싸서...종량제 봉투에 넣는다. (누군가 다치지 않게 조심) #쿠션, 솜이불, 베개는 일반 쓰레기(의류 수거함 아닙니다) #식용유가 남아 있는 후라이팬은 키친타올로 기름기 제거하고 닦아야 합니다. 그냥 하수구에서 물에 씻어 버리면 하수구 막힙니다. (삼겹살 기름도 마찬가지) #화장품 남은 것도...키친타올 등으로 흡수시킨 후 빈통만 버립니다. #액체형 립스틱도 일반쓰레기

속옷을 훔친 것도 모자라 문 두드리며 스토킹한 60대! 아파트 같은 동에 사는 70대 주민의 속옷을 훔친 혐의로 항소심 재판을 받는 와중에도 피해자에게 여러 차례 전화를 걸고 출입문까지 두드리며 스토킹까지 했다네요. 아니 항소심 재판 중인데 스토킹까지 하다니... 말이 안 되네요. 재판 결과가 너무 적게 나와서 그러는 것 같은데 항소심 판결이 세게 나왔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