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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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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31 개
굽신도 어느 정도였으면 저리 많이 뜨지는 않았을것.
1
24.07.30 14:36
내 지인도 8년차에 관둠 교사로서 엄청난 명예를 바라는 것도 아니잖아 동등한 인격체로서의 대우도 안 해주는 부모들이 수두룩 빽빽인데 어떻게 안 떠나고 배김? 하는 거 보면 자기들한테 굽신거릴 보모를 찾는 것 같던데
실망이다
평소 그 남배우를 여배우가 좋아했으면 문제안됨.
13
24.07.26 15:02
남녀바꿔서, 남배우가 여배우엉덩이 손올리는 장면을 캡쳐한다음에 손이호강한다. 라고 쓰면 그 남배우 어떻게되죠? 이게 님들이 말하는 성평등, 성인지감수성인가요? 역겹습니다.
오늘의 이슈
실제 왠만한 연예인보다 잘생긴자들이 많다는뜻.
6
24.07.07 11:19
딘딘아 니가 껄떡될 레벨이 아니다~
오늘의 이슈
귀족 선민의식에 쌓인 소시오 패스성 선배에게 대물림 교육들을 받으니 인성이 바르기 어렵다.
6
1
24.06.21 16:56
삭제된 게시글입니다.
여자로 사는건 이리도 위험 부담이 많이 따른다.
3
24.06.21 16:37
난 순수했던 중학교때까지 그간 수십명의 남자에게 성추행을 성추행인지도 모르고 당하고 살았지. 치마를 들춘다거나 녹음기가 없다고 언어적으로 성희롱하는 남자들이 대부분이었고🤮 8090년대 여성인권이 탄압받던 시절에 비하면 지금 많이 좋아졌다지만 아직도 우리나라 갈길 한참 멀었다. 그 시절의 트라우마가 날 이렇게 독기를 품고 살아가게 만들었다. 여성의 인권신장을 위해 오늘도 난 네이트에서 내 꿈을 외쳐보련다.
오늘의 이슈
또한 출세지향주의에 사로잡힌 소시오패스성 선배 의사들에게 무얼 배웠을지는 뻔한것.
1
24.06.19 00:32
"오늘의 환자 100명도 소중하지만, 앞으로의 환자는 1000배 이상이다. 당장의 환자 불편에도 지금은 행동해야 할 시점” ? 아 그럼 대를 위해 소가 희생해라? 그리고 끝까지 환자 생각해서 이러는 척 하는 거 봐라ㅋㅋㅋㅋㅋㅋㅋㅋ 의대생 가족 중엔 아픈 사람도 없나 어떻게 저러지
오늘의 뉴스
지가 아파도 병원 안갈 소신있는 학부모 저중에 없을거라 본다.
7
24.06.19 00:29
"오늘의 환자 100명도 소중하지만, 앞으로의 환자는 1000배 이상이다. 당장의 환자 불편에도 지금은 행동해야 할 시점” ? 아 그럼 대를 위해 소가 희생해라? 그리고 끝까지 환자 생각해서 이러는 척 하는 거 봐라ㅋㅋㅋㅋㅋㅋㅋㅋ 의대생 가족 중엔 아픈 사람도 없나 어떻게 저러지
오늘의 뉴스
자기 스타일의 남자가 그랬다면 이런글 올리지 얺았겠지.
2
9
24.06.04 20:17
진짜 저런 아저씨들 많다더라 진짜 딸뻘 되는 알바생들한테까지 추태부리고 그러던데 나이먹고 왜들 그러는건지 참
오늘의 뉴스
그들과 상대하다 보면 외계인들과 대화하는 기분.
24.05.22 16:52
지금 정부가 거지같이 무능력한 정부가 맞긴 한데 니들 언제까지 정부 탓 하면서 국민들 인질 잡을 거임? 너네 이러는 건 엄청난 대의, 국민 안위를 생각하는 거 뭐 그런 게 아니잖아ㅡㅡ
오늘의 뉴스
세상이 어떤 세상인데 저런걸 믿나?
24.04.16 10:11
무당이든 뭐든 이렇게 컨셉으로 먹고 사는 사람을 싹 다 싫어하는 건 아닌데 컨셉 몰입도 정도껏해야지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돈이나 받아 챙기지 애를 걷지도 못 할 정도로 패냐 어떻게? 저 부부도 이건 아니라고 생각했는지 신고했나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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