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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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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28 개
귀족 선민의식에 쌓인 소시오 패스성 선배에게 대물림 교육들을 받으니 인성이 바르기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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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4.06.21 16:56
삭제된 게시글입니다.
여자로 사는건 이리도 위험 부담이 많이 따른다.
3
24.06.21 16:37
난 순수했던 중학교때까지 그간 수십명의 남자에게 성추행을 성추행인지도 모르고 당하고 살았지. 치마를 들춘다거나 녹음기가 없다고 언어적으로 성희롱하는 남자들이 대부분이었고🤮 8090년대 여성인권이 탄압받던 시절에 비하면 지금 많이 좋아졌다지만 아직도 우리나라 갈길 한참 멀었다. 그 시절의 트라우마가 날 이렇게 독기를 품고 살아가게 만들었다. 여성의 인권신장을 위해 오늘도 난 네이트에서 내 꿈을 외쳐보련다.
오늘의 이슈
또한 출세지향주의에 사로잡힌 소시오패스성 선배 의사들에게 무얼 배웠을지는 뻔한것.
1
24.06.19 00:32
"오늘의 환자 100명도 소중하지만, 앞으로의 환자는 1000배 이상이다. 당장의 환자 불편에도 지금은 행동해야 할 시점” ? 아 그럼 대를 위해 소가 희생해라? 그리고 끝까지 환자 생각해서 이러는 척 하는 거 봐라ㅋㅋㅋㅋㅋㅋㅋㅋ 의대생 가족 중엔 아픈 사람도 없나 어떻게 저러지
오늘의 뉴스
지가 아파도 병원 안갈 소신있는 학부모 저중에 없을거라 본다.
7
24.06.19 00:29
"오늘의 환자 100명도 소중하지만, 앞으로의 환자는 1000배 이상이다. 당장의 환자 불편에도 지금은 행동해야 할 시점” ? 아 그럼 대를 위해 소가 희생해라? 그리고 끝까지 환자 생각해서 이러는 척 하는 거 봐라ㅋㅋㅋㅋㅋㅋㅋㅋ 의대생 가족 중엔 아픈 사람도 없나 어떻게 저러지
오늘의 뉴스
자기 스타일의 남자가 그랬다면 이런글 올리지 얺았겠지.
2
9
24.06.04 20:17
진짜 저런 아저씨들 많다더라 진짜 딸뻘 되는 알바생들한테까지 추태부리고 그러던데 나이먹고 왜들 그러는건지 참
오늘의 뉴스
그들과 상대하다 보면 외계인들과 대화하는 기분.
24.05.22 16:52
지금 정부가 거지같이 무능력한 정부가 맞긴 한데 니들 언제까지 정부 탓 하면서 국민들 인질 잡을 거임? 너네 이러는 건 엄청난 대의, 국민 안위를 생각하는 거 뭐 그런 게 아니잖아ㅡㅡ
오늘의 뉴스
세상이 어떤 세상인데 저런걸 믿나?
24.04.16 10:11
무당이든 뭐든 이렇게 컨셉으로 먹고 사는 사람을 싹 다 싫어하는 건 아닌데 컨셉 몰입도 정도껏해야지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돈이나 받아 챙기지 애를 걷지도 못 할 정도로 패냐 어떻게? 저 부부도 이건 아니라고 생각했는지 신고했나보네
충격실화
청소년 범죄의 수위가 만만치 않다. 결코 가벼이 넘길일이 아니다.
24.04.04 18:38
납치한 여성 초등학교 운동장 한복판에서 강간한 급식충 걔지? 걔가 평소에 대외적으로 어떤 애였는가가 뭐가 중요함? 피해자한테는 그냥 변태납치강간범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닌데?
화가난다
그래도 자기벌이는 있어야 본인도 할말은 있지. 아니면 뚜렷한 목표의식을 갖고 무언가를 준비라도 하던가.
1
24.03.24 11:24
그래 돈 모으기엔 부모님한테 붙어있는 게 최고의 방법이긴 하지만 그만큼 감수해야 할 것도 많아서 쉽진 않을텐데... 집안 분위기에 따라 다르겠지만 눈치도 봐야 하고 부모님 참견과 잔소리도 무시 못 하지...ㅋㅋㅋㅋ 그리고 부모님 입장에서도 좀 나갔으면 하는 케이스도 있다ㅋㅋㅋ
사는이야기
의료사고라도 나면 거의 환자가 승소하기는 어려우니.
24.03.02 23:03
그래 그냥 무지성으로 니들이 뭔데 그 돈을 벌고 호의호식하냐면서 까는 사람들도 없지는 않지 근데 그게 다가 아니라고ㅋㅋㅋㅋㅋ 진짜 대놓고 국민들을 개돼지 취급하네 니들 힘들다 징징대는 건 다 들어줘야되고 근데 또 의사 많아지는 건 싫다고 하고 뭐 어쩌라고 니들이 원하는 건 그냥 계속 이렇게 니들만 천룡인으로 살겠다는 거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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