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하하하

원정도박도 안되는 일이고, 뎅기열...연기는 시청자들 기만한 거고. 웃기고 재능있다고 다 받아주면, 도덕과 원칙, 법은 왜 있는건지... 게다가 배우로 복귀라니...제작자가 대체 누구야..

헐 이제 '주 69시간' 근로 가능해졌네 거기에 주 단위 관리가 아니라 월 이상으로... 사실 주 52시간 근무제도가 모두에게 효율적이진 않긴 했음 집중 업무가 필요한 때에 제대로 일 할수가 없어 곤란한 기업들도 많았고 원치않게 급여가 줄어 곤란했던 사람들도 많긴 했으니.. 다만 이번에 바뀐 69시간 근무제도가 제대로 필요한 기업에 잘 적용이 되고 근무일 사이 11시간 연속 휴식,근로시간 저축계좌제 이런 조치들이 근무자들에게 잘 적용이 되야 할텐데.. 제도 바뀌었다고 죽어라 일만 시키면 이것도 또 문제가 되겠지

맛녀석 촬영도 거절 사람 많아 방송 출연 거부하는 성수인들만 안다는 찐 핫플 맛집 새벽 1시에도 웨이팅 걸린데요 ㅎㄷㄷ 소바식당 소문난 성수 감자탕 돈앤돈 성수점 성수 부두 요즘 성수 핫플들 도장깨기 하러 다니는 재미 들렸는데 여기도 필수 코스로 도전!

제목부터 화가 나네 진짜... 출소 성범죄자가 어디 살지 대책까지 마련해줘야함?? 성범죄자들은 싹다 모아서 무인도로 보내라 [김대근 / 한국형사·법무정책연구원 연구실장 : 형기를 다 마치 사람은 책임을 다한 것인데 그 위험성이 어떤지는 모르겠으나, 위험성이 있다는 판단만으로 제한하는 것은 아까 말씀드린 대로 기본권 침해 우려가 분명히 있고….] 범죄자에게 무슨 기본권?? 그럼 아무 죄없는 시민들은 성범죄자 때문에 기본권 침해 받는 건 괜찮음??? 범죄자 인권을 이렇게 위해주는 나라는 우리나라밖에 없을듯.. 이러니 죄를짓고도 발뻗고 떵떵거리면서 살지 참나... 이딴 쓰레기 같은 제목으로 기사내지 말아라..혈압오른다

지하철 무료 승차로 연 6300억 손실 가뜩이나 요금이 운영 원가를 밑도는 상황에서 무임 승객이 계속해서 늘게 된다면 만년 적자를 면키 어렵다는 전망 더구나 정부 지원도 따로 받지 못하는 상황이라 운영사가 모두 책임을 떠안고 있어 한계치에 다다른듯 이건 뭐 정부가 나서서 지원을 해주던 무임 승차 혜택을 줄이던 뭔가 해야지 결국 해결되지 못하면 또 지하철 이용하는 시민들만 피해 보 겠지..

악몽의 10월 마지막 주....수사가 잘 되어서 유족들, 희생자들 덜 억울하게 되었으면 좋겠다.

초보 운전 표지가 하나로 통일된다고 하네요 이거는 좋은 거 같아요 초보 운전 4글자만으로도 충분하죠 요즘 보면 재밌지도 않고 불쾌한 표지판들도 많더라구요

남양유업 망해가던 플로우인데? 이번 크리스마스 때까지 관전 포인트.

지역 농협에 다니는 홀로 아이를 키우는 여성 직원을 초등학교도 없는 볼음도 섬으로 발령을 냈다고 해 이슈가 되었는데요. 권위를 이용한 인사 발령으로 불이익을 받은 여성 직원에게 피해 보상과 발령을 낸 조합장, 지점장에게 처벌을 내려야 마땅하다고 생각합니다.

요새 전동 킥보드 사고 너무 많은거 같지 않아요?? 솔직히 타고나서도 길거리 아무데나 휙휙 쓰러트려 놓고.. 사고도 많고 걍 공유 킥보드는 없앴으면 좋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