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viJgBo1

누구 말이 진실인거냐??

나이 50 넘은 아들을 손바닥에 올려놓고 저러고 싶을까? 나도 아들이 40이 넘으니 별로 간섭 받기도 하기도 싫던데...

박수홍이 너무 안됐다. 할머니 박수홍 엄마 아니었음 출연료로 쉽게 돈 못벌고 그 연세에 폐지줍는일 아니면 써줄곳도 없네요. 누가 할머니 같은 일반인 고정으로 출연시켜서 매회 출연료도 따박따박준답니까? 다 박수홍이 아들이어서 누린 호사에요

이보세요. 나도 아이가 있는 아빠지만 설사 자식이 저런 잘못을 했더라도 당신들처럼 이런식으로 얘기 못합니다. 부모가 돼서 어찌 자식에 대해 저런 말들을 함부로 합니까? 부모가 자식을 따끔하게 혼내는것과 악의에 차서 배설하듯 말을 쏟아내는것은 분명히 차이가 있습니다. 세상 사람들이 그정도도 구분 못하는 바보로 보입니까?

할매요 그 미우새는 누구덕에 출연했는데?ㅋㅋㅋㅋ 진짜 어르신들한테 이런말하기 싫지만 곱게늙으셔야지 추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