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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jwyTmib35
23.10.13 22:10
박수홍이 너무 안됐다. 할머니 박수홍 엄마 아니었음 출연료로 쉽게 돈 못벌고 그 연세에 폐지줍는일 아니면 써줄곳도 없네요. 누가 할머니 같은 일반인 고정으로 출연시켜서 매회 출연료도 따박따박준답니까? 다 박수홍이 아들이어서 누린 호사에요
박수홍 母 "자식 돈 아닌 '미우새' 출연료 사용…남편 암 수술도 내 돈" [엑's 현장]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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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술
미우새
박수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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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
할매요 그 미우새는 누구덕에 출연했는데?ㅋㅋㅋㅋ 진짜 어르신들한테 이런말하기 싫지만 곱게늙으셔야지 추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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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태어나 인간이 누릴 수 있는 가장 큰 복은 배우자복도 아니요 자식복도 아닌 부모복이라던데, 박수홍은 어쩌다 저렇게 염치없고 양심도 없고 매너도 없는 몰상식한 부모를 뒀는지. 인터뷰 내용 볼수록 두 노인네가 너무나 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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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베플
PviJgBo1
23.10.13 22:57
ㅇㅇ 둘째아들없었으면 무료급식소나전전했을 가진건빚뿐인 백수남편둔 미용사 팔자 고쳐주니 주제파악을 못하는걸 넘어서 노망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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