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트 바로가기
네이트 썰
질주본능네버스탑
작성한글 2 · 작성댓글 11
소통지수
628P
게시글지수
130
P
댓글지수
125
P
업지수
273
P
질주본능네버스탑님의 활동
작성한글
작성댓글
총 11 개
연예계로 진입하기엔 장벽이 높은외모긴 하죠.
5
4
24.06.08 04:46
얘는 대충 산 적이 없는거 같은데 왜 그런 악플이 달렸지?? 어릴때부터 논란없이 일반인 보다 열심히 살지 않았나??
오늘의 이슈
연예인은 이미지장사다....장사 잘못한거지뭐
10
3
24.03.27 00:14
냉정한게 아니라 문제가 있으니 계약종료 한거지 대기업이 미쳤다고 문제까지 끌어안고 쓰겠냐? 차고 넘치는 이쁜 연옌 많은데.. 아이유는 문제없으니 오래 가는거겠지
오늘의 이슈
강형욱이 초대교수가 되어야 할 판이구만
1
24.01.07 08:10
삭제된 게시글입니다.
너는 인성관리나해라
1
23.10.10 08:56
결혼만 하면 자기관리 안하고 뚱뚱이가 또되네
오늘의 이슈
친구녀석이 방송국에서 일했는데..한지민이 제일이쁘다던데..
23.09.27 05:47
실물 봤는데 그 정도는 아니고 그냥 작고 생각보다 평범했어
오늘의 이슈
초심으로 돌아가라
4
23.08.12 00:30
얘가 나영석이나 나영석 스탭한테 함부러 하겠나. 당연히 잘하겠지. 지 팬이나 관계없는사람들한테 하는 걸 봐야 알지. 하대하는지 아닌지. 사람은 한두사람한테 잘 하는걸로 파악 못 함. 무심결에 나옴
오늘의 이슈
그러게요.상처란 상처와 세간의 관심이란관심과 동정아닌 동정을 혼자 다 감당했을텐데..ㅜㅜ 그와중에 어린동생도 봐야하고..지금도 얼마나 힘드려나..
1
23.07.15 19:02
아들은 그래도 엄마 다 기억할나이였을텐데 그때 엄마가 가버려서 오히려 더큰상처는 아들이 더있을꺼같은데 아들이라고 첫째라고 숨기고 티안내고 묵묵히 자리 지키고있는게 더 짠하고 더 신경쓰임. 어릴때부터 어린 지가 뭘 안다고 대중시선때문에 땡깡도 못부리고 일찍 커버리고. 니책임이 뭐가있겠니 니동생이 왈패로자란게 니뜻대로인것도 아닐것을. 힘내라환희야.
오늘의 이슈
부모의부재 화목한친구의가정 열등감이 폭팔해 친구를 괴롭힌듯.. 이번생은 공인으로선 철저하게 망한듯ㅜㅜ그래도 자살하지말고 열심히 살어요.
25
2
23.07.15 13:58
청담중학교시절 6-7명 친한애들 돌아가며 왕따시켜서 다들 전학가거나 자퇴했는데..피해자인양 말하고있구나... 그애중 한명을 알고있는데.. 진짜 피해자는 아주 멀리 전학와서 하루하루 힘들게 살고있어..몇년동안이나..옆에서 지켜보는데 안쓰럽더라..치료도받고 세월이지나 대학생활 잘하는데 이렇게 다시 이슈가 되니 이 소식보고 다시 충격 먹을까 걱정이다
오늘의 이슈
부모를 여의고 .세간의 관심도 받고 , 그어린아이들이 살아가기 얼마나 힘들었을까요? 평범하게 자라긴 힘들었을꺼에요. ㅜㅜ안타깝네.
2
3
23.07.11 23:12
준희쟤는 할머니한테 왜 원망이많지?
오늘의 이슈
대체 기죽은 20대 어딨는거야???
7
23.07.06 23:10
삭제된 게시글입니다.
1
2
상단으로
공지사항
전체토픽
© SK Communicatio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