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트 바로가기
네이트 썰
핫이슈
오늘의 이슈
sweet246
23.07.15 17:38
아들은 그래도 엄마 다 기억할나이였을텐데 그때 엄마가 가버려서 오히려 더큰상처는 아들이 더있을꺼같은데 아들이라고 첫째라고 숨기고 티안내고 묵묵히 자리 지키고있는게 더 짠하고 더 신경쓰임. 어릴때부터 어린 지가 뭘 안다고 대중시선때문에 땡깡도 못부리고 일찍 커버리고. 니책임이 뭐가있겠니 니동생이 왈패로자란게 니뜻대로인것도 아닐것을. 힘내라환희야.
故 최진실 子 최환희 "가정사로 걱정 끼쳐 죄송, 모든 게 제 책임" [전문] : 네이트 연예
모바일 네이트 뉴스
2
책임
걱정
가정사
죄송
최진실
그 30대 아재부터 떨궈야겠더라. 나이 잡숫고 병원비를 조카같은 여친의 할머니가 냈다는게 사실이면 진짜 이상하지 않니??? 그리고 이미 니 동생은 니가 어떻게못해. 그러니 할머니라도 지켜. 잘대해드리는 정도가 아니라 이젠 니가 ‘보호’ 해야된다교.
댓글수
(11)
개
가족이라 상황이 엮일수밖엔없겠지만.. 환희탓은 안했으면 좋겠습니다..ㅠ 환희도 엄마와 삼촌 그리고 아빠를 잃고 아픈상처속에 있을껀데 큰손주라서 오빠라서 괜찮은 척해야했을게 너무 안타까워요..
댓글수
(2)
개
이 링크와
관련된 썰 더보기
댓글
1
댓글 전체보기
로그인 해주세요
로그인 후 댓글 쓰기가 가능합니다
쓰기
최신순
UP순
DOWN순
예비베플
질주본능네버스탑
23.07.15 19:02
그러게요.상처란 상처와 세간의 관심이란관심과 동정아닌 동정을 혼자 다 감당했을텐데..ㅜㅜ 그와중에 어린동생도 봐야하고..지금도 얼마나 힘드려나..
1
쓰기
로그인 후 댓글 쓰기가 가능합니다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