뜌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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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이슈24.06.02 13:40
ㅋㅋㅋㅋㅋㅋㅋㅋ이젠 쌀도 안나오고 뭣도 안나오니까 전쟁 발발했음 싶니...
0 - 오늘의 이슈24.06.01 14:00
이미 이렇게 될거 예상함... 잘 키워놓으면 뭐해 기지가면 다 저렇게 되는데
13814 - 오늘의 이슈24.05.31 17:56
어휴.....
10 - 오늘의 이슈24.05.31 07:34
미친거 같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누굴 누구한테 비벼
589333 - 오늘의 이슈24.05.29 16:47
동샹... 담에는 잠실에서 7만명씩 많이도 안바랄게 한달만 해주라
4370 - 오늘의 이슈24.05.29 11:37
결혼하면 뻔히 예상되는 엔딩입니다만... 요새 또 보니까 맞는거 같기도 하고...
0 - 오늘의 이슈24.05.28 13:16
입국 받아줬다는게 놀랍네 ㅋㅋㅋㅋㅋ
20 - 오늘의 이슈24.05.27 09:46
가난이란 무엇인가 다시금 생각하게 되네요...
10 - 오늘의 이슈24.05.27 09:45
폭언 관련 녹취파일 공개하세요~~~
384223 - 오늘의 이슈24.05.24 20:35
제대로 된 팩트를 살펴봐야함 1. CCTV 설치 사실이나 본인들은 확인 안함. 2. 메신저 살펴본것 사실, 뒷탈 날까봐 서약서 작성 사실. 3. 명절 선물 - 오주문 배송으로 인한 각자 나눔 맞지만 다용도 봉투임(이건 시각에 따라 다양한 해석은 있겠지만 적어도 직원에게 주는거면 재주문 or 현금으로 지급하면 좋지 않았을까 생각함) 4. 에폭시 바닥 공사 사실. 5. 임금 체불 논란 사실. 6. 폭언한적 없다고 함(직원이 재반박 했으므로 여전히 쟁점) 아들을 욕하는 내용이 있어서 메신저를 6개월치를 전부 봤다고 했는데 이유가 어떻든 대통령도 이 ㅅㅋ 저 ㅅㅋ 하며 뒤에서 욕하는 판에 그걸 무단으로 봤다면 본척이라도 하지 말던지...봤다고 공표하고 변호사 통해 법률자문 받고 서약서 작성한것도 별로... 더불어 저 욕한게 맞다면 직원들 인성도 별로임 진심 감싸주고 싶지도 않음<한남 소추 발언 절대 감싸주고 싶지 않음> * 정작 중요한 통일교 문제 및 편지 버린 문제는 해명도 안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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