뜌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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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이슈24.06.18 00:08
집안얘기를 어떻게 적당히 하죠??? 나는 교회년이랑 내 국딩시절부터 고딩까지 바람핀 아빠라는 명칭의 아저씨를 보면서 상처받은 이 삶을 평생을 얘기하는데^^ 상간녀 오빠가 3명이라 인사도 못가고 뒤에서 쭈구리마냥 바람피워대던 그 쓰레귀가 너무 밉던데 왜 공인이라고 말한마디 못해야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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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오늘의 이슈24.06.17 08:17
진짜 별로
1870 - 오늘의 이슈24.06.14 11:53
조선시대도 이렇게 안했겠다
0 - 오늘의 이슈24.06.11 13:35
자체 X맨 색출해라 ㅋㅋㅋㅋ
1010 - 오늘의 이슈24.06.11 13:32
에휴
530 - 오늘의 이슈24.06.08 12:34
ㅠㅠ 진짜 가족얼굴에 ㄸ 뿌리고 가는 최악의 케이스다....
3930 - 오늘의 이슈24.06.06 21:2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나떠나라
20 - 오늘의 이슈24.06.04 14:27
이런 생각을 가진 나라에 산다는게 혐오 그 자체다... 더러워 생각이
10 - 오늘의 이슈24.06.04 08:53
진심 놀랍다...^^
90 - 오늘의 이슈24.06.03 14:43
아니 아빠가 미국 영주권이 있어서 한국에서 낳든 미국에서 낳든 쟤는 이중국적이라고~~~ 남이사 미국가서 낳을 돈도 있겠다 사실 출산하려면 한국이 짱인데 뭔가가 있나보지... 남의 개인사정까지 일일히 알아가면서 여자가 만삭때 가는게 맞단 논리 무엇?? 나도 회사 초창기때는 애 낳기 이틀전까지 일하고 지점장이 앞에서 책임없다 각서 받고 한국행 태워주더라... 안영미가 싫으면 소비도 하지말고 암것도 하지말되 남의 사정까지 안다는듯이 얘기는 하지 맙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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