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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망이네 임영웅 다른 연예인들은 목소리 내던데ㅡㅡ

실망이네 임영웅 다른 연예인들은 목소리 내던데ㅡㅡ

잘헤어졌지. 용진이 극우 돌격대임

엠지 보고 자기 권리만 챙길 줄 안다고 하던데 이렇게 보면 저런 노인들도 마찬가지네 저렇게는 늙지 말아야지.. 젊다고 다 팔팔한 것도 아니고 가는 데는 순서 없음.

부모님 건강검진 여기서 해왔는데 내년부터는 대학병원 아닌 곳으로 가자고 하시더라 오래 지켜봐야 할 문제라고 생각하긴 했지만 막상 이렇게 계속 늘어지고, 아픈 사람들만 고생이고, 사람들 죽어나가고 하는 거 보니까 너무 혼란스럽다....

인성이 안되는 의새들은 다 걸러야한다 지금 지면 평생 특권층인양 더할것이다 계속 밀고 나가길 바란다

병원 항암치료/암수술의 백해무익함을 알린 배우... 암은 전신질환인데 시스템을 바꾸지않고 신체를 잘라내고 화학약품 뿌려대서는 절대 못고친다!

볼 때마다 의문인 게 무작정 증원한다고 의대생이 갑자기 기피과로 가나? 걍 전문의 안하고 일반의 하는 게 더 이득일 것 같은데 의대 증원 자체는 필요하지만 이런다고 기피과 의사가 부족한 문제를 해결할 순 없음..

내 지인도 8년차에 관둠 교사로서 엄청난 명예를 바라는 것도 아니잖아 동등한 인격체로서의 대우도 안 해주는 부모들이 수두룩 빽빽인데 어떻게 안 떠나고 배김? 하는 거 보면 자기들한테 굽신거릴 보모를 찾는 것 같던데

응급실 일하다가 중환은 더 큰 병원 보내야 하는데 전공의 파업등으로 큰병원 전원도 안되는데 해결도 못하는 시스템에서 환자 받았다가 잘못되면 그냥 소송에 수억 배상,형사사건까지 독박 쓰는데 누가 거길 가려고 하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