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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an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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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일해 유행이면 조리원에서 사진을 처음부터 안찍었으면 됩니다. 조리원도 안가고 집에서 케어해도 되고요. 상대방 사진까지 올려서 저격하는건 아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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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1.03 09:05
아이고..유난이다 진짜.....
오늘의 이슈
그러게요. 전 애둘 엄마지만 저도 이런식의 말투를 싫어합니다. 적응 안되요.;; 사진사의 행동이 마음에 안들었으면 사진사한테 직접 얘기해서 해결했으면 되는건데..
13
24.11.03 08:54
그 화법......... 어찌 저리 빨리 터득하셨나
오늘의 이슈
저도 초딩, 유딩 애둘 키우는데, 늦은 나이에 유산 두번 하고 어렵게 낳은 아이라서 귀한 아이들이지만, 남들한테 티는 안냅니다. 마스크도 쓰고 만진건데 너무 예민하네요. 너무 유난,예민 떨면 국민 밉상 됩니다. 혼자만 애 키우는거 아니니 적당히 하세요.
35
24.11.02 22:10
아기는 소중하고 귀한 세상이지만 벌써부터 저러면 결국 욕 먹어요.
오늘의 이슈
자기가 자폐아들 낳아서 키우는것에 대한 자격지심, 피해의식이 있어서 그 원망을 남에게 돌리는거에요. 거기에 특수교사가 걸린거고요. 탓하기 딱 좋잖아요.
2
23.08.31 0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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