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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브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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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265 개
오늘의 이슈
23.07.20 18:36
스티붕유처럼 해외콘서트 때문에 출국했다가 안들어오는 검은머리외국인들도 있는데 누가 군대가고 싶어하냐. 가야되니까 가는거지. 군대 좋아서 가는 사람 진짜 몇 없다. 지금 부사관 장교들도 이건 아니라고 전역하고 장교, 부사관들 정원 못 채워서 군무원들을 군인화시킨다고 난리다. 그래도 안 간다는 말 안하듯이 군대 가고 싶어 귀화한다는 말 장난이라도 하지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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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07.15 18:54
막돼먹은 영애씨 언제 돌아올까요. 참 좋아하는 드라마인데 새로운 시즌이 빨리 돌아오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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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07.14 12:32
식당 알바를 해서 5억 갚겠다. 진짜 갚을 생각이면 욕 먹는 상관 안하고 여기저기 행사 뛰었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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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07.13 18:48
신예은은 연기만 잘하면 톱스타 반열에 오를것 같음. 진짜 이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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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07.11 18:23
일부 악플러들의 여론몰이식 부정적 악플과 이로 인해 쌓인 안 좋은 이미지들로 인해 안 좋은 선택을 했던 연예들이 많았죠. 아무리 멘탈 쌘 사람이라도 장시간 이런 악플들이 쌓이면 참기 힘들 것 입니다. 화사가 딱히 크게 잘못한 것도 없는데 기사마다 안 좋은 댓글이 계속 달리면 정말 정신적으로 힘들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래서 연예 기사에 댓글 자체를 못 달도록 포털에서 조치하지 않았나요? 적당히들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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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07.10 17:52
킹더랜드 참 말이 많네요. 드라마이긴 하지만 없는 것을 만들 필요는 없지요. 재벌 티 내거나 왕족들이 여자 끼고 논다는 설정을 만든 작가가 문제겠죠. 그래서 유명한 작가들은 자료들도 많이 모으고 많은 사람들을 만나러 다니는게 아닐까 싶습니다. 킹더랜드 작가는 본인의 세계도 중요하지만 다른 정보도 더 많이 수용하는 자세가 필요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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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07.09 10:48
기안은 솔직히 경제적으로 괜찮은 편이니 편하게 수리해서 쓸 수 있으면 쓰고 안되면 새로 사면 되는거지 이렇게 생각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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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07.09 10:13
AI 이용한 프로필 사진들은 다 이쁘게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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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07.09 10:12
하다하다 이제 시어머니를 사랑하는 며느리라.... 작가님! 장인어른 사랑하는 사위도 나중에 써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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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07.08 11:27
연예인으로 인정 받고 싶으면 사진 같은 것은 넘어가야지. 연예인인척 활동하면서 PDF로 캡쳐했다는 것은 유투버이자 일반인의 삶이지. 양쪽의 이득만 취하고 살겠다는 것은 뭔가 모순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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