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다하다 이제 시어머니를 사랑하는 며느리라.... 작가님! 장인어른 사랑하는 사위도 나중에 써보세요.

한눈에 보는 오늘 : 연예가 화제 - 뉴스 : [뉴스엔 서유나 기자] 최명길이 자신을 짝사랑한다는 며느리 윤해영이 혹시나 제 몸을 건든 게 아닌가 의심하며 분노했다. 7월 8일 방송된 TV조선 주말미니드라마 &apos;아씨 두리안&apos;&#x28;극본 임성한 / 연출 신우철, 정여진&#x29; 5회에서는 백도이&#x28;최명길 분&#x29;가 며

&quot;시어미 몸에 손을 대&quot; 최명길, 며느리 윤해영 성추행 의심 분노 &apos;아씨 두리안&apos;[어제TV] : 네이트 연예

작가가 음침하고 사상도 거지같고 
남편사망도 의심스럽고
이상한 생각갖고있는 건분명함.
근데 저런걸 쓰고 드라마화하고 보고있는 사람들도 제정신아닌지


하다하다 이제 시어머니를 사랑하는 며느리라.... 작가님! 장인어른 사랑하는 사위도 나중에 써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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