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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브뤼
23.07.08 11:27
연예인으로 인정 받고 싶으면 사진 같은 것은 넘어가야지. 연예인인척 활동하면서 PDF로 캡쳐했다는 것은 유투버이자 일반인의 삶이지. 양쪽의 이득만 취하고 살겠다는 것은 뭔가 모순이지요.
'40kg 요요' 풍자, '건강 이상설' 부른 실물 논란에 "유포자 경찰서에서 만나"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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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장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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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람도 참 웃기다. 연예인이니 당연 사진찍어서 인터넷에 실물이라고 올렸을텐데 그걸 고소한다고? 방송에서 나오는 날도 얼마 못 가 막을 내릴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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