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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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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07 개
책 많이 읽어라. 내가 부자라고 했니? 그냥 좀 산다고 했다. 안타깝다.
1
25.02.26 20:35
내가 좀 살아서 말하지만 진짜 부자는 티 안 낸다. 부자일수록 부를 감출 수 밖에 없고 기본 예절을 철저하게 지킨다. 부자일수록 누군가의 입에 오르내리는 걸 극도로 꺼려한다. 졸부나 어설픈 척쟁이들이나 과시하느라 하루가 바쁘다. 서민과 중산층을 구분하자면 간단하다. 보유세 안 내면 서민이라고 보면 된다. 보유세라 함은 종부세 포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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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부세 내면 부자라고 이해 하셨으면 글을 다시 읽어보시길
2
25.02.26 15:02
내가 좀 살아서 말하지만 진짜 부자는 티 안 낸다. 부자일수록 부를 감출 수 밖에 없고 기본 예절을 철저하게 지킨다. 부자일수록 누군가의 입에 오르내리는 걸 극도로 꺼려한다. 졸부나 어설픈 척쟁이들이나 과시하느라 하루가 바쁘다. 서민과 중산층을 구분하자면 간단하다. 보유세 안 내면 서민이라고 보면 된다. 보유세라 함은 종부세 포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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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어 박살났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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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25.02.22 16:37
중립기어 박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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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5
25.02.14 14:45
30중반 전에는 남자 꼬이는 외모 맞음. 근데 지금 88년생 30대 후반 아님?? 지금 나이에서 꼬이는 남자들은 님을 결혼상대로 보기 보다는 음음... 어떤 느낌인지 다 알지 남자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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되요 실화?
2
25.02.07 10:32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살아간다는것은 한쪽의 일방적인 희생 없이는 유지될 수 없는일 카테터로 소변을 보기때문에 요로감염으로 인한 몸살도 잦고 대변실수도 잦을 수 밖에 없고 모든일상이 희생입니다 나는 다알지 얼마나 힘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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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2.06 18:29
진심으로 안타깝습니다. 하지만 지각 다섯번에 선배들이 방송을 급하게 떼워줬다면... 고운소리는 안나올듯ㅜㅜ 일반 회사 직장인들도 똑같아요... 우리도 죽을만큼 힘들어도 계약직이어도 하루살이여도 규정은 지키고 남에게 피해는 안주고 삽니다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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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부탁인데 바램이 아니라 바람이다
6
10
25.01.31 12:38
재밌게 봤음. 공부 잘 하는 학생들이 의대 지원하면 저런 사명감으로 했음 하는 바램. 지원자가 너무 없으니 고생 그게 맘이 안쓰럽더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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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한게 이 사건하고 신뢰도와 민노총이 무슨 상관이 있는거죠?
56
41
25.01.28 12:50
저런 방송사가 신뢰도 1위랜다ㅋㅋㅋㅋ 그냥 민노총 언론노조가 장악했으니 응답도 걔네가 많이 해서 1위겠지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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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0만원에 100만원? 5000억 이자는 생각 안 하냐? 에효 안타깝다.
25.01.11 19:28
현재 패리스 힐튼의 추정되는 자산은 대략 5,000억 입니다. 여러분은 다음달 카드값이나 걱정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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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ㅋㅋㅋ
23
24.12.21 17:37
학력위조한 대학교 후배들한테 특강도 하고 동문회도 꾸준히 참석한거;; + 모델이소라가 상명대 출신이었는데 최화정이 평소에 선배한테 잘해라 선배대접 제대로 안한다 툴툴거리면서 번번히 선배대접 받으려고 한거;; + 본인 다리 굵은거 상명여대 언덕 오르느라 그때 두꺼워진거라고 방송에서 말하고 다닌거 리플리증후군의심됨 이상 퍼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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