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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VSszvd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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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영화를 보면서 과연 국가의 역할이 어디까지일까 생각하게 되었다. 병원에 운영자금을 주고 그 안에서 헬기비용까지 부담하는 게 옳은가? 헬기까지 띄워야하는 특수한 상황은 따로 국가부담이어야하지 않을까? 죽어라 사람 살려놨는데 적자라고 ㅈㄹ하면 무슨 기운으로 일을 하겠냐고요.
27
25.02.02 20:12
삭제된 게시글입니다.
현섭씨 정신 똑바로 차려요. 눈치도 없고 혼자 오래 살아서 그런지 자기중심적인 모습이 보이는데 혼자 살 거 아니고 결혼생활 유지하려면 그 동안의 자신을 버려야 할 거예요. 오래 못간다하는 사람도 걱정하는 거지 초치는 건 아닐 거고, 암튼 여자분은 너무 순수하고 좋은 분 같던데 결혼 후 잡아논 물고기 취급했다간 한방에 훅 갈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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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25.01.22 10:31
오래는 못간다에 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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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가정생활에서 남자들은 여자만 못 해요. 나도 그걸 깨닫는데 한참 걸렸는데 일단 그런 상태를 인정하고 아이다루 듯하니 말도 잘 듣고 서서히 나아집디다. 그냥 똑같은 인간이 아니다 싶어요. 여자들은 나가 일해도 집안일까지 다 한 번에 관리가 가능한데 이 모자란 것들은 그게 되지도 않고 아내가 알아서 하겠지하는 이기적인 마음도 있는 거 같아요. 이지혜씨 보니 남편이 뭐라도 하려고하지 뺀돌거리지도 않더구만 얼마나 ㅈㄹ을 하는지 눈치보드라구요. 아무래도 자기가 버는 게 많으니 그런 거 같은데 정신차려요. 남편 욕할 마음 하나도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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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25.01.22 09:30
너무 남편을 막대함.. 부부 사이에 존중은 없고 이지혜씨가 일방적으로 남편한테 그냥 내 말만 들어 넌 다 내 마음에 안들어 이런 식이라 .. 불편해서 그냥 채널 돌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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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게 이제 좀 그만 우려먹고 조용히 살아요. 아들도 있는데 남편욕하면 좋아요? 그럴 거면 티브이에서 안 봤으면. 맨날 똑같은 이야기. 누가 당신보고 같이 살라고 등떠민 것도 아니고. 참고 넘어갈 게 따로 있지 바람둥이 여기저기 여자들하고 놀다 사고난 거 그 때 차버렸어도 아무도 뭐라 안 했어요
27
1
25.01.20 18:32
누가 당신더러 그러고 살라 시켰나요? 엥간히 우려먹어야지 드릅게 징징거리네 불륜인거 알았을때 접었어야 정상적인 여자지 지팔지꼰 사골이가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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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짓말이 더 나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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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25.01.01 10:06
"박성훈은 그걸(일본 AV 표지) DM(다이렉트 메시지)으로 받았는데 문제의 소지가 있다고 판단이 돼 회사 담당자에게 전달하는 과정에서 해당 사진을 다운 받았다. 저장한 후 담당자에게 보내고 바로 삭제를 했어야했는데 실수로 업로드가 된 것"이라고 밝혔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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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어제 방송 보면서 계속 화가 났는데 아무래도 이지혜 씨가 경제적인 능력이 더 있나 봐요. 저렇게 큰소리치고 자기가 가장이고 모든 걸 결정하고 남자는 눈치보고 하던데 방송해서 돈 잘버는 거 과연 언제까지일까요? 남자도 멀쩡하게 세무사고 자기 일하는 전문직업인데 뭐가 그렇게 잘났다고 깔아뭉개고 맘에 안 들어 하는지 모르겠어요. 남자들 보통 다 지저분하고 똑부러지지 않죠.그러면 자기가 일을 좀 줄이고 집안일을 더 하던지 하면 되지 뭘 그렇게 사사건건 맘에 안 들어서 ㅈㄹ인지. 저런 집 많이 봤는데 자식들도 똑같이 아빠 무시하드라구요
31
24.12.24 10:07
부부사이를 방송 유튜브 통해서만 보는 제3자인 사람이라 시시콜콜 다 알 수는 없어도 보면 남편을 항상 무시하고 낮게 보는 느낌이 큼 내가 재완님 가족이면 진짜 너무 속상하다고 느낀적이 한두번이 아님. 저렇게 허허 하고 웃고 넘기는 사람에 감사해하며 울때도 있었으면서..(유튭 영상에서) 본인이 한 행동 자식들이 다 보고 따라하며 아빠 무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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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에게 나오는 양육비로 지들만 *먹는 저런 것들은 일 안하면 돈 안주는 이런 법 없어요? 세상에 어떻게 저런 짓을 부모가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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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2.12 19:57
둘이 똑같음.불고기 아이 한입도 안주고 남편 다 먹으니까 더 주냐고 남편만 먹이고 애들 재우고 치킨시켜먹고..저기서 피해자는 아이들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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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아무리 가족이고 친해도 다 맡기면 안 된다는 거다. 처음부터 그 매니저가 나쁜 맘 먹었겠나. 그런 마음이 스멀스멀 기어올랐겠지. 인감이나 인증서 같은 건 맡기지 말고 대신 일처리해줬을 때도 본인이 확인했으면 저런 상태까진 안 갔겠지.
24.12.09 10:15
15년이면.... 나라도 믿었을 듯 진짜 사람 믿을수가 없겠다 돈에 관해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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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윤정 똑똑한 줄 알았더니 나무만 보고 숲을 보* 못하는 느낌 .어차피 연예인 이미지로 사는 건데 그렇게 돈에 ㅁㅊ서 온 가족 다 나와 설레발 치면 누가 좋아하겠어요. 더구나 뭐 백 몇십억짜리 펜트하우스를 샀네. 어쩌네 부동산 부자인 거 여기저기서 계속 떠들고 이제 그만 버셔도 되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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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1.05 20:03
장윤정을 응원했던 이유는 남보다 못한 가족을 만나 노예로 살아서 재기하고 잘 살길 바랐는데 어느순간 묘하게 속내는 감추고 돈만 따르며 이미지 관리하는 그 모습을 대중들이 알게되면서 온 가족이 비호감으로 보이기 시작함. 적당히 해야지 남편 아들딸 내세워 적당히를 넘어서니 이제 얼굴만봐도 온 가족들 얼굴이 비호감으로 느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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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그동안 선우용녀 호감이었는데 어제 보고 정나미가 떨어졌어요. 자기가 미국을 가면 얼마나 갔다고 미쿡 미쿡 해가면서 딤섬의 본고장도 아닌 미국 딤섬 가지고 그 난리예요. 발음도 듬섬듬섬해가면서 너무 무식하고 무례하고 보는 사람이 정말 민망하더라고요. 그 음식 다 차려놓고 정성껏 준비한 사람 마음을 어떻게 그렇게 할 수가 있어요? 자식들이 금붙이 좀 해준 거 가지고 여기저기 떠들고 돌아다니면서 나불나불거리고 할머니 남은 생에는 그렇게 살지 마시고 정지선에게 찾아가 사과하세요. 딸이 맛없는 요리 해줘도 그러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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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1.04 10:15
선우용녀 할머니... 라면을 끓여줬어도 저렇게 깐깐하진 않겠다;; 그놈의 LA식은 엄청찾네 본인이 생각했던 맛이랑 달라도 자기 생각해서 딤섬 18종류에 매장에서 팔지도않는 닭발이랑 등갈비 특별메뉴까지 만들어 준 사람 앞에서 맛있다는 예의상 말 한마디 없이 너무 정색하더라 보는 내가 다 민망했음... 여기가 뭔 흑백요리사도아니고... 향신료가 어쩌네 어디식이냐는둥.. 나였으면 방송이고 나발이고 표정관리 힘들었을거같은데 소스는 응용해볼만하다고 말해주는 정쉐프 성격 대인배더라 다시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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