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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hlSoXF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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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hlSoXF43님의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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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죠? 애초에 유튜버에게 얼마준다고 누가 알고 있었나요? 100만원이 아닌 10만원 줬다면 최현석 _망할수 있었습니다. 다른 팀의 메뉴 9개 시키기도, 자기팀 메뉴 3개 시키기 부족한 돈이니까. 그런데 본인이 상황 판단하고 전략을 짜고 모험을 한겁니다. 음식점 창업의 성패를 가르는 상권분석, 메뉴구성, 가격책정을 한겁니다. 미슐랭 식당의 폐업률 쳐보세요. 맛은 상대적이고 그래서 가격, 양 등을 고려한 가성비가 외려 중요한 판단기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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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0.04 12:17
삭제된 게시글입니다.
가맹본부에서 관리할 것은 브랜드 전체의 이미지, 입지, 신메뉴 개발, 메뉴 품질관리 등이지 개별 가맹점에 맞춤형 관리는 애초에 비용에 들어가지 않습니다. 당연히 누군가는 그냥도 잘하는데 누군가는 매번 들려서 관리해야 한다면 그 인건비, 여비, 컨설팅비를 해당업체에 받지 않으면 전체 가맹비가 올라갈수 밖에 없고 잘하고 있는 곳에서 오히려 괜한 비용을 공동부담하는 꼴이 됩니다. 백대표님, 잘못된 가맹점이 비난 받을까 보호하려는 태도가 오히려 진실을 왜곡시키고 혼란을 가중시키고 있습니다.
24.07.14 23:06
뭐지? 그게 같냐.? 프랜차이즈는 그거 관리하는게 원래 일이야. 그럴거면 프랜차이즈 해서 키우지 말았어야 했ㄱㆍㄷ 밀키트 출시하고 설명서대로 하라고 해. 그리고 니네 회사 음식 대부분 조미료 범벅에 질리는 맛이야.
오늘의 이슈
프렌차이즈는 엄연히 관리비용을 받는게 아닙니다. 그 상호, 상표, 표준화된 인테리어, 레시피, 매뉴얼을 제공한 권리, 즉 프렌차이즈권을 통해 로열티를 받는 것입니다. 식재료 제공에 따른 비용, 최초 교육이 아닌 재교육, 상시 방문 관리 등은 추가 비용이 들어가는 부분입니다. 그래서 최근 홍콩반점 점검에서 가맹점 중에서 자기는 점검 안받겠다 자문 안받겠다 할수도 있는 겁니다. 물론 브랜드 전체에 피해를 끼치면 가맹본사에서 해지, 손해배상을 할순 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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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7.14 22:59
뭐지? 그게 같냐.? 프랜차이즈는 그거 관리하는게 원래 일이야. 그럴거면 프랜차이즈 해서 키우지 말았어야 했ㄱㆍㄷ 밀키트 출시하고 설명서대로 하라고 해. 그리고 니네 회사 음식 대부분 조미료 범벅에 질리는 맛이야.
오늘의 이슈
뭔 맨날 좋은게 좋은거래. 뭔 맨날 쌍방이래. 방씨든 민씨든 잘못했음 제대로 가려서 잘못한 사람은 대가를 치루고 잘못하지 않은 사람은 억울함을 풀어야지.
24.04.25 23:13
삭제된 게시글입니다.
휴게시간은 근로시간이 아니며 대다수 직장의 휴게시간은 점심시간이다. 점심이 근로시간이라면 17시에 퇴근시켜주던지 일 9시간 근무로 1시간 시간외수당을 줘야할 일이다. 왜 법적 휴게시간까지 자발적 노예가 되려하는가.
23.07.24 07:11
어우 동기나 친구 사이에, 밥만 같이 먹으러 간 거고 대화는 안 하는 상황이면 가능 근데 상사...? 사회성 어디로 감...? 사람 대 사람으로서 기본 매너도 안 지키는 사람인데 친구는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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