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우 동기나 친구 사이에, 밥만 같이 먹으러 간 거고 대화는 안 하는 상황이면 가능 근데 상사...? 사회성 어디로 감...? 사람 대 사람으로서 기본 매너도 안 지키는 사람인데 친구는 있나...?

세상은 계속 변화하고 있으니 꼰대들이 적응해야.......옛날엔 상사와 겸상도 못했어

휴게시간은 근로시간이 아니며 대다수 직장의 휴게시간은 점심시간이다. 점심이 근로시간이라면 17시에 퇴근시켜주던지 일 9시간 근무로 1시간 시간외수당을 줘야할 일이다. 왜 법적 휴게시간까지 자발적 노예가 되려하는가.

언젠가는 혹독한 댓가를 치른다 왕싸가지 이이폰끼는 엠지세대

가정교육을 개판으로 가르쳐서그래 저런놈들은 지잘난맛에 사는놈들이라 친구들도 없어 소위 왕따들이야

예의이전의 문제.

이어폰을 낀다는건 상대방 말보다 이어폰소리가 중요하다는 의미인데..이해는 하겠다만 개념을 밥말아 먹은거...상사 아니라 부하직원이라도 미안한 행동이지...

우리회사도 다 그러는데 ..뭐 상사있음 안돼? 비매너는 밥먹을때 말하는인간이지.

출근은 왜함?

그냥 집에 있지.

저런것들이 지 행동은 생각안하고 남들이 왕따시킨다고 신고하지

가정교육이 없어서그래. 우리애도 중2지만 가족들과 식사시간만큼은 핸폰금지다. 아주 어릴때부터 밥상머리 교육야

걱정마슈. 나이먹고 더 어린애들 치고올라오면 다 고쳐짐. 요즘 애색이들 어쩌고 저쩌고 하면서 싹 고쳐짐 ㅋㅋㅋ

젓가락질잘해야만 밥을먹나요

이어폰을 끼고 밥을먹어야 밥맛이 좋은편입니다...

꼰대라고 말한세대 그거질책하면 꼰대된다

친구 사이에서도 용납 안될 일이고 도태를 자처하는 일. 남의 말에 귀 기울이는자가 성공하고 리더가 된다. 스스로 도태한 인종은 밥이나 빌어먹겄지. 상대를 기분 나쁘게 하는 건 순간이겠지만 나쁜 습성은 저신을 고립시키는 일이란 걸 자녀둘에게 알려주세요.

조직의쓴맛을 보여주세요.,.버르장머리없고 4가지없는것들입니다.,귓방망이 후려치고싶다.,

mz라그래요 엠지는 다 용서됨 __

와~~ 진짜 요즘 젊은사람들의 사상은 상상을 초월하는구만 혼자다니는 직장도 아니고 그것도 상사랑? 일반사람 같으면 상사랑 둘이 식사자체도 무거운 자리가 되는게 다반사인데..

청각장애인이야? 밥처먹는데 뭔 이어폰? 이해 되기는커녕 굉장히 무례한 짓이라고 생각합니다. 지도 누군가로부터 똑같이 이어폰끼고 밥처먹음을 당해봐야 아 굉장히 기분 좋같구나 느끼겠지. 못느끼면 비읍시옷이고.

그렇게 개인프라이버시 따질꺼면 직장생활을 하지말고 개인회사를 차리세요들. 업종마다 다르겠지만 대부분의 회사는 단독이아니라 단체생활을 기본으로 돌아가는 곳인데 점심시간 회식시간 이런거 개인일로 접근하면 애초에 대화가 안되지 ㅉㅉ

점심시간을 엄연한 사회생활이라 보기전에 개인의 휴식시간이란걸 인지해야지 솔직히 같이 안먹어도 되면 안먹고 싶을텐데

전에 고깃집 갔는데 옆테이블에 엄마아빠 와 중3?고1?정도 되보이는 딸이랑 밥먹는데 이어폰 끼고 밥먹는 모습보고 놀램. 아빠가 이어폰 빼라니깐 들은척도 안함. 지금은 우리애가 그런 조짐이 보임.

상사에 대한 예의를 떠나서 사람과 사람으로 함께 하기 힘든 종자다.

대인관계가 어렵나보네. 그래도 노력해서 어울려야 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