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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5일까지 국가애도기간으로 정해지면서 가요계, 공연, 티비 예능 등이 취소, 결방이 잇따르고 있는데요 꼭 취소만이 답일까하는 말들이 나오고 있습니다. 노래로써 애도를 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고 종사자들의 생계도 달려있기 때문이고 예능취소로 인해 계속 우울한 뉴스만 접하다보니 너무 힘들다라는 말들도 나오고 있는데요. 저도 어느정도 동감은 되네요

이 치과의사 아주머니 진짜 평소에도 별로였는데 역시나 생각이 없으시네ㅡㅡ 이와중에 공구 하고싶니?

유가족에게 장례비용 영수증 내야 1500만원 지원금 준다고? 정말 ㅁㅊㄴ들

휴게소 들렀다 '다리 절단' 날벼락! 경북 영덕에서 70대 운전자가 몰던 승용차가 휴게소 계단을 덮치는 바람에 보행자 3명이 중경상을 입는 사고가 발생했다고 하는데요. 경찰은 "운전자가 조사에서 ‘브레이크와 액셀을 착각했다’고 진술했다”고 해요. 확실히 연세가 있는 분들은 운전을 제대로 할 수 있는지 2~3달에 한 번씩 주기적으로 검사해야 이러한 사고가 안 날 것 같아요.

휴게소 들렀다 '다리 절단' 날벼락! 경북 영덕에서 70대 운전자가 몰던 승용차가 휴게소 계단을 덮치는 바람에 보행자 3명이 중경상을 입는 사고가 발생했다고 하는데요. 경찰은 "운전자가 조사에서 ‘브레이크와 액셀을 착각했다’고 진술했다”고 해요. 확실히 연세가 있는 분들은 운전을 제대로 할 수 있는지 2~3달에 한 번씩 주기적으로 검사해야 이러한 사고가 안 날 것 같아요.

김부선씨! 마약 중독자가 마음이 아픈 환자지 범죄자가 아니라뇨??? 아프면 병원가서 치료를 받아야지 마약 하는게 맞는건가요? 그건 좀 아니지 않나요?

오늘도 아침부터 꽉 막힌 출근길로 회사 도착해서 일 시작하기도 전에 지쳤어요. 집으로 돌아갈 퇴근길 생각은 하기도 싫네요. 오랜 휴식과 준비 끝에 좋은 조건으로 파주에 있는 회사로 이직하게 되었습니다. 문제는 집이 부천이라는 건데요. 자차로 출퇴근 중인데 매일 길바닥에 기본 3시간씩은 버리네요. 워라밸도 없고 야근이라도 하는 날이면 회사에 대한 분노가 가라앉지 않아요. 퇴사하고 다시 이직 준비하자 up, 조금만 더 참고 다녀보자 down. 의견 부탁드립니다.

대통령이 외국 순방 중에 비속어라뇨.... 세상에나 이 정도면 대형 참사 아님? 바이든 미 대통령과 48초간 만난 뒤 회의장을 나오면서 박진 외교부 장관에게 “(미) 국회에서 이 XX들이 승인 안 해주면 바이든이 쪽팔려서 어떡하나” 중요한 자리에서 비속어...평소 어땠는지 눈에보인다 진짜 노답이다

잘하고 있다27%..요새하는거 보면 음.. 지지율 올린만한 일을 한게 있었나??

"개처럼 짖어봐" 경비원에게 갑질한 입주민 자신이 운영하는 카페에 악플이 달리자 무더기 '고소'를 했다고 해요 악플은 정말 나쁘다고 생각하지만 경비원에게 엄청난 갑질을 해놓고 본인이 피해받는다고 생각하니 바로 고소하다니... 정말... 반성하고 사죄하고 다녀도 모자랄 판에... 저런 분들은 윤리교육을 다시 받아야 하나 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