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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jqs981bc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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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jqs981bcv님의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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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11 개
절레절레
22.10.13 15:28
최근 배달 앱을 통해 주문하면서 과도한 요청을 한 사연이 여론의 뭇매를 맞고 있다고 합니다. 음식 주문을 할 때 하단에 배달 요청사항을 작성할 수 있는데요. 이 빈칸에 레시피를 무리하게 변경해서 만들어 달라고 한다든지, 아이가 먹을 거니 조금 더 많이 달라고 한다든지 참 무리한 부탁을 하는 분들이 많네요. 아무리 손님이 왕이라고 해도 요청을 이렇게 과하게 하다뇨.
오늘의 이슈
요즘 3만원은 좀...
3
2
22.10.06 16:30
축의금으로 서운한 마음 저만 그런가요? 저는 친구 결혼식 날 10만 원 축의 했는데 제 결혼식 친구 축의금은 3만 원이네요. 장부 보면서 금액 확인하다가 기분이 묘했네요. 말하기 어려운 사정이 있었을까요? 금액 가지고 괜히 제가 인정 없는 건지.. 남편은 그 친구는 손절하는 게 좋겠다고 장난식으로 이야기하는데 기분이 좋지 않네요. 그냥 웃고 넘어가야 할지, 관계를 정리하는 게 좋을지 조언 부탁드려요.
AvsB 선택고민
그러게요 무엇보다 와이프가 김태희인데..
22.10.06 15:22
골퍼 박결과 비 정지훈 스캔들 찌라시..ㄷㄷ
연예
와 무슨 집안이 저러냐
22.10.04 15:26
부친에 폭행이요? 검찰과 대질조사 중 부친에게 폭행당하고 정신적 충격으로 실신해 응급실까지 갔다는데 박수홍씨 관련기사 볼때마다 너무 걱정됩니다 '아버지한테 인사를 안 한다'고 하면서 정강이를 걷어찼다고 하네요...세상에
연예
적당히...
22.10.04 11:12
프로포즈 하자마자 차인이유... 차일만했다 vs 감동적이다
유머픽
맛만 좋더만!
1
22.10.01 18:53
단백질 식품을 전자렌지에 돌리면 영양소 파괴 및 발암 물질 생성…사실 무근이라고.(다행)
리빙포인트
아이들이 없는건 다행인데 안타깝네..
22.10.01 18:52
마음이 아픕니다
오늘의 이슈
👍👍👍👍
22.09.28 13:22
기사님 멋져요
오늘의 이슈
비긴어게인에서랑 똑같네
1
22.09.21 16:39
헉...아담 리바인....역시...바람둥이.....의외로 결혼생활 잘한다 생각했었는데...착각이었다. 태어 날 아이 이름을 바람 핀 여자 이름으로 짓겠다고???????????????? 마룬5..안 들은 지 오래 됐지만...앞으론 진짜 안 들어...
해연썰
사진이랑 영상속 사람이랑 너무다른데
1
22.09.20 09:51
'신당역'살인 피의자 신상공개
오늘의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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