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트 바로가기
네이트 썰
ECeWRcVE62
작성한글 53 · 작성댓글 18
소통지수
5,284P
게시글지수
2,800
P
댓글지수
210
P
업지수
2,174
P
ECeWRcVE62님의 활동
작성한글
작성댓글
총 53 개
오늘의 이슈
24.02.16 11:35
국민 나쁜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
4
0
오늘의 이슈
24.01.24 12:12
그때 당시에 아빠들은 다 그래도 되는 줄 알고 살았겠지 지금처럼 보고 배울 수 있는 건 자기 부모뿐이었으니 그래서 우리 아빠도 후회된다고 하더라구요. 하지만 지금도 변함이 없음.. 다정해지긴 했지만.. 그냥 나이 드시고 힘 없으시니까 그런 것 같고. 고집은 여전함. 늙은이들 한평생 그렇게 사셨는데.. 그냥 받아들이고 지금이라도 후회 없이 마음 써주시길.. 그 마음을 알아주고 돌아올거라 기대 말고 살아주시길..
1
0
오늘의 이슈
24.01.18 17:00
잘 모르겠지만 이번 컨셉 남자들이 더 좋아할 것 같지.;;;
5
2
0
오늘의 이슈
24.01.18 11:06
한살 한살 나이를 먹어갈 수록 모두가 성숙해지는데 피해자였던 저는 그 시간에 멈춰 있어요. 그냥 버티는 거랄까. 이제는 절대 당하지 않고 살지만. 그래도 상대방에 특정 행동에 움추려들때가 있습니다. 그럼 어떤 생각이 드냐면 이렇게 살아서 뭐하냐.. 이런 생각이 들게 됨..
0
오늘의 이슈
24.01.16 13:34
AS
5
0
오늘의 이슈
24.01.08 18:04
내가 살아가는 이유에 대해서 목적에 대해서 생각해요. 결혼이 중요하다가 아니라 결혼을 해서 아이를 낳으니까 내가 더 살아야 하는 이유가 생긴 것인데 책임감과 남들은 누릴 수 없는 그 행복한 그 삶이 좋아지기도 해요. 돈 많고 그 돈으로 누릴 수 있는 것들이 많다는 생각이 든다면 비혼도 추천이라고 봅니다. 돈도 없는데 남편도 없고 애도 없으면 정말 비참해진다는 ...
0
오늘의 이슈
24.01.05 12:12
불륜 너무 흔해요. 20대 때는 그런 걸 파악 할 눈이 없어서 몰랐던건지 모르겠는데 30대 결혼하고 출산하고 회사 들어가보니까 불륜이 정말 너무 흔하더라고요. 각자 자기 가정이 있으니까 더 쉬운가봐요. 돌아갈 곳이 있으니까 가볍게 시작해서 불장난처럼 놀다가 헤어지는 듯........ 어느정도로 심하냐면 입사했는데 얘도 불륜인데 알고보니까 쟤도 불륜이고 이얘길 친구한테 얘기했더니 친구가 어떻게 그럴 수 있냐더니 걔도 회사 들어갔더니 불륜이 있다고... 사촌 동생은 직장 상사 땜에 저한테 고민 상담하더니.. 들어보니 그냥 상사가 그 회사 직원이랑 불륜관계여서... 사촌이 피해보고 있는거더라구요.. 진짜............. 너무 흔합니다............
1
0
오늘의 이슈
23.12.27 08:51
원밀리언 마스터랑 합동 무대가 별로였음 잼리퍼블릭은 다 우와 하면서 봄
0
오늘의 이슈
23.12.20 12:00
아뇨. 토마토 캐챱 같은데요
0
오늘의 이슈
23.12.19 11:27
미래의 배우자가 자립적이지 않고 어딘가에 의지하면서 살 정도로 책임감이 없고 무능하다면 결혼은 안하는 게 났습니다. 이런 사람은 평생 남탓만 하면서 살거든요. 결혼은 현실이예요. 아무리 관상 믿을게 못된다지만 평소에 생각이 표정으로 드러난다 하잖아요. 예비 신랑 분이.. 장인어른한테 엄청 의지하게 생기셨네요 ㅠ
1
0
1
2
3
4
5
상단으로
공지사항
전체토픽
© NATE Communicatio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