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CeWRcVE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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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이슈24.09.25 11:22
포스터만 보면 문근영의 한이 지옥을 만든 것 같은 느낌이넹
0 - 오늘의 이슈24.08.21 21:05
포켓몬이요?
110 - 오늘의 이슈24.08.16 20:20
조세호랑 탁재훈 유재석 셋을 붙여서 프로그램 하나 만들어주세요. 분명 뜹니다.
10 - 오늘의 이슈24.08.09 14:27
이렇게 이슈 한번씩 되면 수입이 얼마나 발생하게 될까. 이것도 다 돈이랑 연관된 마케팅 같고 그렇네. 자꾸 번복한다는건 이슈화시키려고 하는거 아닌가..
0 - 오늘의 이슈24.08.08 11:16
근데 마약은..옛날부터 많이들 한 것 같다. 유퀴즈에서 마약수사범등이 어째뜬 잡힌다고 말한 것도 좀 웃겼던게.. 내가 휴게소에서 연예인을 봤는데 정말 이상한 행동을 해서 술을 마셨나 하고 바로 옆에 있어서 후각을 총동원해 맡아봤지만 술은 아니었고 그럼.. 마약을 했나 싶을 정도로 요상한 행동을 하고 있었다. 그 연예인이 물건 사려고 건내받았는데 매니져가 2,000원 꺼내서 내고 돌아가려니까 그 연예인분이 10원 100원짜리 탈탈 꺼내서 하나하나 새는데.. 새지도 못하고.. 비틀거리고 매니져가 2,000원 내고 가자는데도 말리고 거기서 그러는거보고 저거 백프로 약한 것 같다.. 이렇게 생각함.. 그게 벌써... 10년도 더 된 일인데 그 연예인은 한번도 언론에 나온적 없음. 그냥................ 돈 많고 부족한 거 없는 사람들은 얼마나 흔한 일일까 싶네
0 - 오늘의 이슈24.08.06 11:17
여자가 김승현을 아주 많이 좋아했나보다.. 남자는 잘 변하지 않는데..
820 - 오늘의 이슈24.08.02 10:17
자녀는 20살이 되면 부모로부터 정신적으로 독립해야하고 재혼을 했으면 아빠는 현 가정을 잘 돌봐야 함 이건 어쩔 수 없음. 이런 재혼 가정에서 다들 조금씩 이기적으로 살지 않으면 모두가 피곤해짐. 부모한테서 독립 못하는 이유는 금전적인 것 때문임
310 - 오늘의 이슈24.08.01 11:53
너무 보기 좋다. 속썩이는 사람 집 안에 있으면 있느니 만도 못하니 저게 현명하다고 본다.
140 - 오늘의 이슈24.08.01 10:49
원조 디바는 채리나지.. 어딜 갖다 붙이나.. 이분은.. 솔직히 노래도 춤도 안됨
30 - 오늘의 이슈24.07.29 22:22
백종원 레시피도, 프랜차이즈 음식점도 내 입맛엔 하나도 안맞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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