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마약은..옛날부터 많이들 한 것 같다.
유퀴즈에서 마약수사범등이 어째뜬 잡힌다고 말한 것도 좀 웃겼던게..
내가 휴게소에서 연예인을 봤는데
정말 이상한 행동을 해서 술을 마셨나 하고 바로 옆에 있어서
후각을 총동원해 맡아봤지만 술은 아니었고
그럼.. 마약을 했나 싶을 정도로 요상한 행동을 하고 있었다.
그 연예인이 물건 사려고 건내받았는데
매니져가 2,000원 꺼내서 내고 돌아가려니까
그 연예인분이 10원 100원짜리 탈탈 꺼내서
하나하나 새는데.. 새지도 못하고.. 비틀거리고
매니져가 2,000원 내고 가자는데도
말리고 거기서 그러는거보고 저거 백프로 약한 것 같다.. 이렇게 생각함..
그게 벌써... 10년도 더 된 일인데
그 연예인은 한번도 언론에 나온적 없음.
그냥................ 돈 많고 부족한 거 없는 사람들은 얼마나 흔한 일일까 싶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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