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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CeWRcVE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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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47 개
오늘의 이슈
24.04.09 18:57
와이씨............................... 이거 찐연기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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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4.03 11:15
나도 학폭 당한거 고발하고 싶은데 나를 괴롭혔던 가해자들은 연예인은 안하고 진짜 착한 남편 만나서 애도 일찍 낳고 조용히 잘만 살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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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3.31 00:20
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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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3.29 15:07
한소희가 잘 했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아니지만 한소희도 이번생이 처음이고 이런 상황은 처음이니까 이게 최선이라고 생각했을 수 있다. 그게 맞다 틀리다 라고 말할 수 있는 이 상황을 객관적인 시각으로 바라볼 수 있는 사람은 충분히 눈치 껏 잘못됨을 감지했겠지만 본인이 이렇게 글을 올렸다는건 정말 괴롭다는 거고 그만큼 많은 대중의 신경을 쓰고 있다는 소린데 이럴 수록.. 너무 질타를 한다기보다 이것도 본인이 성장하는데 발판이 되길 진심으로 바란다. 자신을 놔버리지도 말고 자책하지도 말고 그냥 귀 닫고 류준열씨랑 사랑하는데 시간을 가졌으면.. 안그럼 사랑 하기도 전에 지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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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2.16 11:35
국민 나쁜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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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1.24 12:12
그때 당시에 아빠들은 다 그래도 되는 줄 알고 살았겠지 지금처럼 보고 배울 수 있는 건 자기 부모뿐이었으니 그래서 우리 아빠도 후회된다고 하더라구요. 하지만 지금도 변함이 없음.. 다정해지긴 했지만.. 그냥 나이 드시고 힘 없으시니까 그런 것 같고. 고집은 여전함. 늙은이들 한평생 그렇게 사셨는데.. 그냥 받아들이고 지금이라도 후회 없이 마음 써주시길.. 그 마음을 알아주고 돌아올거라 기대 말고 살아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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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1.18 17:00
잘 모르겠지만 이번 컨셉 남자들이 더 좋아할 것 같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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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1.18 11:06
한살 한살 나이를 먹어갈 수록 모두가 성숙해지는데 피해자였던 저는 그 시간에 멈춰 있어요. 그냥 버티는 거랄까. 이제는 절대 당하지 않고 살지만. 그래도 상대방에 특정 행동에 움추려들때가 있습니다. 그럼 어떤 생각이 드냐면 이렇게 살아서 뭐하냐.. 이런 생각이 들게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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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1.16 13:34
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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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1.08 18:04
내가 살아가는 이유에 대해서 목적에 대해서 생각해요. 결혼이 중요하다가 아니라 결혼을 해서 아이를 낳으니까 내가 더 살아야 하는 이유가 생긴 것인데 책임감과 남들은 누릴 수 없는 그 행복한 그 삶이 좋아지기도 해요. 돈 많고 그 돈으로 누릴 수 있는 것들이 많다는 생각이 든다면 비혼도 추천이라고 봅니다. 돈도 없는데 남편도 없고 애도 없으면 정말 비참해진다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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