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zlubst76

어차피 일년지나면 성격이 안맞아서헤어질꺼면 대충하지

입으로 먹고 사는 사람들은 항상 입으로 실수를 하는 듯 70세대 노년층인 것도 맞고 앞으로의 미래가 길지 않은 것도 사실이지만 그래도 저렇게 과격하게 표현해서 본인이 얻는 게 뭐냐 반감만 사는 꼴이지 사람들한테 얼마든지 물고 늘어질 만한 껀덕지를 주는 거나 다름 없었음..

스쿨존 음주운전 단속이 강화된다고 합니다 앞으로 음주운전을 하거나 음주 측정을 거부하면 최대 4년형이 선고될 예정이라고 하네요 뺑소니범에 대한 처벌은 10년에서 12년으로 상향된다고 합니다.

연인들 사이에서 연락문제로 다투는 분들 참 많죠 이 연락문제 무조건 잘못이라고 볼 수 없고 성향차이다라는 걸 인정해줘야 한다고 하네요

축의금으로 서운한 마음 저만 그런가요? 저는 친구 결혼식 날 10만 원 축의 했는데 제 결혼식 친구 축의금은 3만 원이네요. 장부 보면서 금액 확인하다가 기분이 묘했네요. 말하기 어려운 사정이 있었을까요? 금액 가지고 괜히 제가 인정 없는 건지.. 남편은 그 친구는 손절하는 게 좋겠다고 장난식으로 이야기하는데 기분이 좋지 않네요. 그냥 웃고 넘어가야 할지, 관계를 정리하는 게 좋을지 조언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