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로국밥

어무니,, 이효리 같은 사람이 연예인 안 하면 뭘 해요,,,ㅋㅋㅋㅋ 그리고 딸이 간판 연예인이라 분명 덕 보신 것도 있을텐데 뭐 지금도 딸이 연예인이라 이런 프로 같이 나와서 못 했던 얘기도 하실 수 있는 거구요

방송국 사람들 제발 좀 저런 중범죄자는 방송에 안 부르면 안되나요, 우리나라에 연예인이 이렇게나 없나요? 마약에 음주운전에. 방송국 사람들은 대한민국이 아니라 다른 나라 사는 사람들인가요? 자신 과거가 어땠는지 사람들이 다 아는데 방송서 저렇게 자식얘기 하고 싶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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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인 며느리 덕에 삶의질이 높아지셨을듯. 외모고 모고 다 필요없고, 성격좋고 돈 잘벌고 자기아들 이끌어주는 며느리덕에 복덩이 잡은거처럼 좋으실듯...

방송 나와서 돈안버는 남편때문에 힘드네 어쩌네 하는거 다 컨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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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아직도 여주외모때문에 선업튀안보고있는데 이게 그렇게 재밌나? 뭔가 남주때메 보고싶긴한데 아무리봐도 여주는 그냥 일반인이라..아니 일반인 중에서도

나두 최강희 처음 전참시 나왔을때 ADHD 같아 보였음 너무 정신없어 보였고 사람을 불안하게 만드는것 같음 보면서 조마조마했는데 맞으면 얼른 치료하시길

이때싶이긴 하지만 고딩때 대치동 모 거리 지나가다가 봤었는데 근처에 스텝분들인지 누군진 모르지만 뭔가 김정훈 깎듯이 대하는것처럼 보이고 김정훈은 팔짱끼고 고개도 삐딱하고 표정도 재수없었음 암튼 열라 거만하게 서있었는데 아직도 그 표정이 잊혀지지가 않음ㅋ 그때도 지나가면서 어우 더럽게 싸가지 없나보다 했음ㅋㅋ 반면에 최정원은 공손하게 대화하고 있어서 좀 호감이었고ㅇㅇ둘이 UN 활동할 시절임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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